저는 쑥쑥여러 어머니들 처럼 엄마표는 못하고 학원표?로 진행해온 엄마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은 축약되지않은 클래식으로도 읽고 과학관련 논픽션은 그림책수준입니다 -.-
학원을 다닌 탓에 문법 단어 리딩 골고루 성장한 면도 있지만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워서 공부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딸아이가 학원을 가지 않고 책을 맘껏 읽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반면에 본인도 홀로 공부에
대한 불안함도 막연하게나마 느끼는 듯 싶습니다. 지금껏 학원을 보낸 이유는 친구들과 즐겁게 영어로
듣고 이야기하는 (학원다니기 전엔 영어로 말하지않았거든요) 것에 중심을 두었기 때문이었어요. 이른
나이에 읽기만을 즐기는 딸아이땜에 내린 결정이었어지요. 그런데 그이유가 점점 절실함이 떨어지면서
왠지 일주일에 세번 영어학습관리 받으러 간다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어요. ㅠ.ㅠ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엄마가 도움을 줄 실력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이표 공부를 할 나이치곤 넘 어린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전 5학년 쯤 아이표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여러 선배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아이표는 어느 시점이 좋을까요? 굳이 학년이나 나이로
구분 짓는 건 아니고 아이의 성격이나 태도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우리아이 용돈실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