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네요.. 제아들은 5세..이번달로 48개월이 되네요..지금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요...아직 한글도 제대로 못읽죠...^^*어려서부터 노부영테이프를 틀어줘서 일까.....영어듣기를 좋아해요..아니 영어를 아주 흥미있어해요..너무 감사할일이죠..우연히 아파트 단지안에 동갑내기 친구를 만났어요..그 친구가 어떤선생님(영어나라)과 영어로 인사하는걸 보더니...자기도 옆에서..hi~합니다...돌아서는 선생님께...Good bye~번죽이 좋은아들이죠...돌아서서 하는말..엄마...젠 영어로 인사한다.....지민이에게 물었죠...엄마 - 지민아 너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 말고...영어유치원갈래?지민 - 응...(예전부터 보내달라고 했음)엄마 - 거기가면 영어로 말하는 선생님만 계셔...(외국인을 영어로 말하는 사람이라고 칭함)지민 - 괜찮어...그대신 거기가면 영어많이 배울수 있잖어..엄마 - 그래 보내줄께.... 대답은 했지만...걱정이 앞서네요..경제적인것도 그렇고....하지만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요즘도 알아들을수 없는 영어옹알이를 한참 하거든요...엄마보다 더 의욕적인 아들에게...도움이 되지 못하는게 너무 미안하고...한편으로는 너무 고마울 따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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