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엄마표를 시작한 초보맘입니다.
엄마표 시작전 간단한 문장정도는 더듬더듬 읽는 정도였습니다.
시작을 무엇으로 할까 하다가 조금 어려워 보이긴 해도 아이 캔 리드북1단계의 평이 너무 좋아
그것으로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변화하는 모습에 허걱하고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너무나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고 이해하는 모습에 놀라서 11월에 2단계를 시작했는데
의미파악이 완벽히 정확한것은 아니어도 듣고 술술 읽어내는 모습에 순간 우리딸 영어에
타고났나?하고 자만도 잠깐씩 한답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네이트 더 그레이트를 보고 한번 읽어보라고(듣기 없이)했더니 "엄마,이 책 쉽네"
하면서 순식간에 읽어내려가더군요..
하도 기뻐서 7살 딸아이를 등짝이 으스러지도록 꼭 껴안았더니 자기가 그 책 읽은게 그렇게 기쁘냐며
어이없어 하더군요.(속으로 지도 기분 좋았을텐데..)
사실 쑥의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나진 않아도 늘 성실히 듣고 따라 읽고 했더니 이런 결과가
있는거 같아요..영어 유치원은 커녕 남들다하는 유치원 영어특강한번 안시켰는데...
이제 겨우 시작이지만 정말 딸아이와 열심히 해볼려구요
앞으로 지치고 힘들때도 많겠지만 꾸준히 천~천히 다져가며 해볼려구요..
엄친아,엄친딸 많은 이쑥에서 몹시 추운날 작은 자랑한번 해봅니다...!!1
참,다음엔 어떤것이 좋을까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흥미있어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것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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