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술상의 문제 해결.
서문을 통해 이 활동의 의도는 어느정도 전달했다고 봅니다.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1. Descriptive writing – 묘사적인 글쓰기
2. Comparative writing –비교/대조적인 글쓰기
3. Explanative writing – 설명하는 글쓰기
4. Essay writing –에세이 쓰기
글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이 네 부분을 다루면서 글 쓰기에 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주제는 아이들의 관심에 따라 다르게 바뀔 수 있겠지요. 아 물론, 이 방법은 여러가지 가능성 중에 하나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한 줄을 쓰더라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그리고 영작문에 고민 많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 Descriptive writing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관찰력을 높이고, 이야기의 구성력을 키우며, 어휘를 확장시킬 수 있답니다. “
특징: 밴다이어그램 속의 단어를 주어진 문장에 넣으면 한 문장이 완성되지요. (빈 밴다이어그램은 본인이 넣고 싶은 단어를 쓸 수 있도록 남겨두었습니다.)
자신이 맘에 드는 단어 하나하나를 주어진 문장에 채워나가면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야기의 전개는 아이가 ‘선택한 단어’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이 활동은 아이가 인과적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지요. 처음엔 황당한 이야기가 전해 된다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자기가 만들어낸 이야기를 설명하면서 스스로 모순을 찾고, 보완하는 실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묘사글은 특히, 세심한 관찰을 통해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형용사를 찾아야 하니, 어휘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상상력을 마구마구 펼칠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하니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여기에 제시 된 주제와, 밴다이어 그램속의 단어는 아이의 관심 분야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 가능하답니다.)
문장을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는 혹시, 고정관념을 벗어난 형용사를 한데 묶어 사용하더라도 그걸 굳이 고쳐주려고 하지 마세요. 언어를 즐기는 과정은 언어 발달은 물론 창의력 발달에도 아주 중요하거든요. (예; 뾰족뾰족한 오렌지, 까만 눈송이, 보라색 거짓말 등)
자, 이제 한 줄 한 줄 모아 태산을 만들어 볼까요?
(파일 크기가 커서 압축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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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모아 태산 - 묘사글 쓰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