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쑥쑥에 들어와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는 맘입니다. 몇년전 님들의 글을 보니 런투리드라는 책이 엄청인기더군요 너무좋다고 극찬이고 할인받을수있는 곳은 정보나눠서 구입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소문만 듣고 구입을 했습니다.처음책을 받아보고는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노부영책만 보다가 보니 책도 작고 얇고 내용도 단순하고 그림도 ....몇번읽어줬는데 읽는 내가 재미없으니 듣는아이도 전혀 흥미를 안보이더라구요 해서 다시 박스로 들어가서 1년을 지냈습니다. 그때가 4살겨울쯤...다시 5세가을쯤되어서 영어교재를 다시찾다가 키다리에서 런투리드수업을 알게되었고 새로운 교재사기보다는 있는교재활용해야지라는 마음에 키다리에서 수업을 받기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선생님도 좋아하고 조금지나니 책도 좋아하고 자기가 흥미이씨어하는 몇몇책은 외우고 다니고 이제는 간단한 단어는 혼자 읽습니다.6세 근데 수업이 1주일에 1권수업이다보니 기간이 너무 긴듯한데요가을학기 지나면 1년이되는데요 이렇게 오래시키나요?전부다 끝을 낼려면 2년을 걸릴것 같은데..읽기가 완벽하게 될때까지 런투리드만 시키는건지 아니면 다른 교재(튼튼이나뭐 다른거)하면서 병행해야하는건지 그러면 아이가 정신없지 않을지 아직 맘에 여유를 갖고 느림보교육으로 꾸준히해야하는건지 다른 6세아이들은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노부영이나 배오영을 한달에 두어권씩사서 같이 읽어주기도 합니다.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요.. 마음이 심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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