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를 두었어요. 동생이 4살이라서 참 손이 많이 갈대랍니다.
울아들은 7살때 영유를 졸업하고 세명이서 원어민과 그룹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1년 반동안을요...원어민과 매일매일 수업하는거라서 너무 신경을 안쓰고 키웠나 봅니다.
그 학원이 없어지는 바람에 지금껏 했던 수업방식은 찾아볼 수도 없가 없어서 그나마 빡세지 않은
회화 위주의 학원을 보냈습니다.원어민이 매일 매일 열명정도와 회화위주의 수업을 하고 있어요.
8월달 부터니까4개월 딱 지났네요...
레벨테스트 봤는데 리스닝 외에는 제대로 나온 점수가 없더라고요...
애가 수업시간에 입도 안떼는거 같아요...
영유때는 말도 곧잘 하는거 같더니만....
선생님 말로는 나름 잘 따라가고 있고 늦게 들어와서 입을 떼는데 시간이 더 걸릴거라고 하시면서
레벨 테스트 결과로는 상급반에 올라갈 수 없지만 본인이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올려보낸다네요...
애는 중간에 투입된거라서 당연한 결과 일 수도 있다면서요...
그리고 혼자만 레벨이 올라가지 않으면 좌절 할 수도 있다면서...
어떻게 해아할까요??
별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여기서는 당췌 원어민 수업 알아볼 수도 없고...물론 수업료도 문제지빈...
필리핀 선생님도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이 소개 해 줬는데 두 아이들 필리핀 선생님과 아주 잘 하고 있으며 대화 너무 잘 한다고요...
리스닝은 잘 한다고 하니까 필리핀 선생님과 수업으로 입을 떼게 한 후 다시 학원을 보내는건 또 어떨지...
쑥쑥 맘님들 도와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학원은 가방들고 왔다 갔다 하는거만 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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