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쑥쑥고수님들~!!!
항상 회사에서 반짝 한가한 틈을타서 게시판 글만 열심히 읽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바쁜 일상중에서 그나마 여유있는 일주일정도에 한달동안 밀린
고수님들의 글읽기에도 바빴는데...
자칭 무늬만 엄마인 제게 여러가지 방향과 교육환경을 그나마 갖게해준 고마운 싸이트..
사설이 넘 길었죠...^.~
먼저, 저희 아이는 예비 4학년 남자아이랍니다...
2학년때부터 학교방과후 원어민 영어 진행중이구여...
그동안 쑥쑥의 도움으로 매일 챕터북 집중듣기를 1년정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magic tree house 3회정도 반복, nate the grate 2회정도, arthur adventure, 로버트먼치 책들,,,기타 단행본책들....중간중간 시간날때 디즈니영어 비디오...
어느날 아침 등교길에 아이가 그러더라구여...
"엄마...전엔 비디오를 봐도 안들리던 말들이 이제 귀에 들어온다고..."
아이의 영어책을 읽어 주기엔 마니 부족했던 엄마이기에 집중듣기만큼은 꾸준히 시켰는데...
아이입에서 귀에 들린다는 말이 나오니,,얼마나 감격스럽던지.....고수님들도 충분히 이해가시죠?
솔직히 바쁜 직장을 핑계로 넘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스스로 알아서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무던이 주었던 엄마였던 저랍니다....(부끄^^)
2학기때 첨으로 아이 기말고사 시험공부 같이했습니다....
그동안은 영어집중듣기와 수학(점프왕수학, 문해결) 하루에 4장씩 분량정해주고 뜨문뜨문 체크하고..
한글책 독서는 다행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부족하지만 (쑥쑥 고수님들의 추천도서...ㅋ)를 위주로 아이에게 디밀어 주면 잘 읽어주더라구여...(요즘은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흠뻑 빠져 읽음...시험기간중에도 화학기호 외워가며...)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모든것을 대하면 스폰지처럼 잘 흡수하는 시기에....어떻게 아이의 환경을 잡아줘야할지...
영어외에 예비4학년의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수 있도록 꼬~~옥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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