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아이가 이제 9월 5일이면 6살이 됩니다..어릴때부터 영어 테잎도 들려주고 책도 읽어주고 제가 할 수 있는건 영어로 말해주고 하면서 나름대로 영어를 접해주도록 열심히 했습니다..그래서 이제는 어느정도 듣기가 가능해졌어요..그런데 이게 말하기로 연결이 안되더라구요..쑥쑥에서 보니 말하기는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어야 한다길래 아이에게 영어로 말할때마다 스티커를 주고 또 그걸 몇개 모으면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블럭아이(블럭놀이 하는곳)에 보내주마하고 약속했죠..그랬더니 아이가 신나하면서 문장을 말하더군요..너무 기뼛죠..상황에 맞는 건 아니였지만 책에서 들었던것, 내가 자주 아이에게 했던 말들을 하곤 하더군요..일상의 생활과 연결되어서 말하기도 하지만 정말 뜬금없는 말도 하곤 했어요.. 예를 들면 차타고 가고 있는데 "Why did you hug me?'라고 하거나그냥 동생이랑 놀다가 "Daddy has little money"라고 했어요우리 아이가 이런 말도 할 줄 아는구나, 내가 지금껏 한것이 헛고생은 아니구나 하는 맘에 기쁘기도 했지만 너무 상황과 맞질 않아서 너무 당황하기도 했죠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되겠지 했지요..그러기를 한 두달째 되나봐요.. 지금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면"It's dark"이라고 하거나 아빠가 자기랑 안놀아주면 "I'm angry"라고 하는 정도예요 이런식으로 계속해주면 되는건가요?아니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건가요?뭔가 물꼬만 트여주면 말하기는 될줄 알았는데 잘 안되네요..듣기가 되니까 건드려만 주면 말하기는 그냥 될것 같았는데 정말 어렵네요..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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