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제가 좀 심하게 아프고 어런 저런 일들로 바쁘게 지내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쑥쑥이 새단장을 했네요
저라면 사람이 적응력이 워낙 떨어지는지라 상황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그래도 아직이 눈에 확 들어오진 않지만서도,,,ㅜ.ㅜ
각설하고 오늘 이글을 쓰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둥이들의 겨울방학 영어플랜을 공개하겠습다
1. 원어민수업
일주일에 두번하는 이 수업은 계속됩니다
longman에서 나온 conerstone2을 사용합니다
본문내용 읽고 뒷면에 나온 질문을 원어민이 물으면 아이들이 답하고 요즘은 그걸 쓰도록 시켜서 어설프나마 wrting이라는 걸 합니다
그리고 본문에 들가기전 브레인 스토밍 단계에서 단원별 주제에 따라 아이들의 입장에 맞춰 질문하고 답을 이끌어내고 본문을 위한 새로운 단어를 가지고 아이들이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게 하기때문에 아주 짜임새있다고 할수 없겠으나 저는 만족하는 수업입니다
2. 집중듣기
2-1 아서 어드벤처
1년전에 사둘땐 단어나 표현이 어려워 이걸 언제 하나 싶었으나 워낙 책이 탐나서 코엑스 행사때 장만한 것이었는데 드뎌 접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들어왔던게 헛것이 아니었던지 아이가 재밌어하고 생각지도 못한 것도 일어났시유
모 사이트에서 아주 저렴히 구입한 아서 비디오를 자발적으로 봐주는 일이 생겼네요
책과 비디오가 에피소드가 같은것이 많아서인지 아이의 흥미를 더 끌었던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저도 옆에서 보니 책을 볼때보다 비디오가 참 좋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딱 맞는 소재인데다 살아있는 살아있는 미국영어를 접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비디오 10개를 쌓아놓고 하루 종일 보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 아서 어드벤처와 함께 할것 같아요 ^^*
방학동안 이책을 3번정도 반복 시킬 생각입니다제가 워낙 본전 생각이 강한 사람이라 3번을 항상 기본으로 두거든요
2-2 ORT 집중듣기 완성
2번째 반복중인 이 시리즈는 현재 7단계를 하고 있는데 9단계까지 1월이면 마칠것 같아요
이 시리즈가 끝나면 다음책은 연결시키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제 책의 두께가 두터워지기 때문에 이책을 끝으로 집중듣기용 책을 시리즈 2가지정도로 할 생각이거든요
2-3 월드컴
링링님 추천으로 시작한 이 시리즈는 아직도 우리집 아이들 사랑을 받고 있어요
벌써 두번 정도 돌아가고 있지만 한번더 반복시킨후 2월부터 어스본 영리딩으로 연결시킬 계획입니다
같은 명작이고 어스본의 경우 흘려듣기나 아이의 자발적인 의도로 집중듣기가 많이 된 책이라 수월하게 진행될것 같아요
아직 우리아이들의 가장 큰 맹점인 한글레벨이 낮기때문에 챕터북으로의 입문은 최대한 늦출 생각이라
위에 언급된 책들이 끝나느 내년 봄부터 매직트리하우스에 들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
3. 비디오 보기
7살에는 하루에 최소 1편이상 보던 것이 초1되면서 짬날때만 보는 비디오를 올 겨울방학동안 원없이 보게 할 생각입니다
4. 서점에서 미국 교과서 사이언스수업
사이언스는 항상 제맘에 숙제였으나 아직 영어듣기도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아이들에게 들이밀기엔 아직 무리다는 생각에 미루고 있었는데 평소 단골 영어서점에서 12월부터 사이언스 수업이 시작되어 시작할 생각입니다 1년을 계획하신다고 하니 그때 그때 주제에 연관해서 한글책 읽기도 같이 진행할려구요 (엄마는 역시 욕심이 많아요ㅡ.ㅡ;;)
사이언스수업 빼고는 평소 진행되던거라 방학이라고 특별할건 없어도 학기중보단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있을것이니 영어의 바다에 푸~~욱 담가둘라구요
무엇보다 올 방학의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는 우리 A양과 B양의 한글책 레벨이 올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허접하기 그지없는 계획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뭐 빠진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은 거침없이 지적해주시와요 ^^
올해 들어 첫눈이 왔네요 바깥에서 잘 노셨는지모르겠어요 모두들 방학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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