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다독 도전하려고 하는데,
빌려보려고 했더니 계속해서 다들 대여중이고.. 기다리다 중요한 방학 시기를 놓치게 될 것 같아
책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어흉.... 돈만 있음.. 사실 좋다는 책 다 사주고 싶네요.
아이가 3학년 올라가지만, 5학년 때까지는 영어학원에 안보낸다 치고
메인이 엄마표가 될 수 있게 집에서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오르기 전에 미리 책 지르려고 하는데요..
한 권씩 사서 아이가 좋아하는지 보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은 알지만,
아이도 영어학원에 가기 싫고 (너무 어려울 것 같답니다.. 단어시험 때문에 ㅋㅋ),
엄마가 책 사주면 어려운 책이더라도 그것을 꼭 읽고 같이 공부하겠다고 약속을 했거든요.
Hello readers 나 An I can read books 같은 건 시리즈도 아닌데
구태여 전집으로 살 필요가 있느냐고 말하는 분들도 많아서...
갈팡질팡 합니다만,
아이가 둘 인지라.. 둘째라도 언젠가는 잘 보면.. 나중에라도 본전 생각은 나지 않겠지 싶기도 하구요.
깨끗하게 보고 중고로 팔아도 뭐.. 몇 만원은 건지겠지 하는 심정으로요.
요즘 같은 불황에... 여유가 있어서 사는 건 아니고요,
별 필요도 없어 보이는 청약 통장이라도 하나 깰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ㅋㅋ
아이의 reading level 은 테스트 받아본 적은 없으나, 제가 보기에는 대략 1.3~1.4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학원에 다니지 않고 있구요.
집에 있는 것은 Learn To Read, JY Immersion Reader, Sight word readers, ORT main story세트들,
노부영 15권 정도,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1~4, 기탄영어동화전집, 밀리몰리마을,루벤스영문테마..
Little Critters set, Curious George set, Clifford set, Literacy Place 1학년 set,
기타 영어 그림책 4~50권 정도 있는 그런 정도구요.
집에 챕터나 리더스가 턱도 없이 부족해서
지금 반드시 살 것은 Nate the Great, Magic Tree House, Arthur Adventur 등을 구매할 계획이고,
사고 싶은 리스트는 많은데 아쉽게도 품절이 많네요.
남자 아이라서, Henry and Mudge, Jigsaw Jones Mystery, Comic Rockets, Horrid Henry 등도
사고 싶습니다. 좀 더 글밥 많은 Zack Files, A to Z Mystery, Geronimo Stilton 같은 것도 탐나구요.
사실 집중듣기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데
책 구입의 목적은 첫째, 집중듣기용으로 책을 많이 사고 싶고,
욕심 같아선 Let's read and find out 을 사고 싶은데,
아이 수준에서 과연 활용이 될까 싶기도 하고
An I can read ful set로 책만 사는게 나은가.. 여러 가지 고민이 되네요.
책 값이 많이 오른다고 해서 (이미 올랐지만 더더욱 오른다는 소식에..)
지금이라도 질러주려고 합니다.
고수님들 제가 영어책 구비하는데
이건 별로고, 저건 좋고.. 등등.. 마음껏 불질러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로 책만 구입할 거구요.
9세 남자 아이이고, 여동생이 5세 정도 됩니다.
둘 모두를 위해 약 2년 정도 리더스, 챕터 중에 많이 필요할 만한 것들
추천 부탁드려요.
둘 다 천권 읽기 도전할 거거든요.
쑥쑥에서 공구하는 비스킷이나 프로기,
혹은 아멜리아 같은 시리즈는 An I can read books 에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그런 것을 따로따로 묶음으로 구매하는 것 보다는 AICR full set 사는게 나은 것인가도 궁금합니다.
맘먹고 책 사려고 해도, 이런 저런 생각에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갈팡질팡하게 되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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