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된 남자아기인데..좀 말이늦어요..거기다가 말귀도 못알아듣고좋은말로 천진난만 ,솔직한말로는 단순,과격,무식, 통제불능...영어는 돌정도부터 위씽위주로 보여줬어요..노래좋아하고 율동도 곧잘 따라합니다...그런데 문제는 비디오죽어라 좋아하고, 책에는 별로 반응이...그래서 노래외워서 책내용요약해서 말해주면 쬐끔 낫고...그리고 책장 맘대로 막넘겨버려요...그에비해 한국책은 그런대로 보고요...처음부터 끝까지, 같은책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어달라할때도 있고요..요즘 영어로 말 쪼끔정말 쪼끔씩 자연스레 튀어나오기 시작해서 맘이 조급해졌습니다그리고 두돌지나니까 역시 한국말 습득이 빠르더군요그래서 영어수업을 몇개 수강했는데,,,애가 통제불능이라 취소 안되는것만 빼고 취소했습니다수업 반도 못듣는데가 다른 아이들 방해해서...그래서 내가 열씨미 함 해보자하고 헬로 하이 맘 책 외워서 해주는데 애가 그 상황에 맞게 안따라줍니다영어를 못해서 외운 그내용밖에 말 못하는데 돌발행동해버리면 저는 영어못합니다..영어가 안되니까..그럼 안되는 부분 영어책으로라도 메꿔준다는데 애가 영어책을 잘 안보는데 어떡하죠???저희집에 좋고 재미있는 영어책도 많고, 저 절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이왕 일찍시작한거 말을 잘했으면하거든요..어떤 나이에 시작하든 상황별 영어계속해주면 듣는거야 눈치껏이라도 알아듣겠죠. 그러나 문제는 말하기 아닙니까??토익900넘어도 말못하는 사람 많다쟎습니까??그래서 일찍부터 영어하려는건데..도무지 애가 ...남들은 요만한 애 입에서 생활영어 좀 나오니까 와~~하는데... 제가 영어도 잘 안되고 애가 영어책도 잘안보고해서 한 30개월정도되면 한국말은 저기 앞에 가있고 영어수준 거기서 거기까지 일것같아서 걱정이예요...엄마가 욕심 많네 할지도 모르겠지만 불안한 미래 영어하나면 지 공부못해도 밥그릇하나는 챙기겠지싶어서(게다가 울 아들 별로 똑똑하지도 않은것같고,,학습적인것에 관심도 없고..공부못해도 좋지만 청년실업으로 이어지면..그리고 지금 미래가 불안하지 안습니까???)정말 제가 열씨미 해서 하루에50%이상 영어로 대화해주는수 밖에 없을까요??변수가 많은아이라 초보맘처럼 한페이지씩 나가기도 힘든데..한 마디로 울 아들이랑 10분정도 애기할려면 상황별영어 5,6개는 섞어져야 가능합니다 ...어찌하오리까..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