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10개월 딸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직장을 다니고 친정과 저희집이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서 그나마 아이도 이틀에 한번 보고 있습니다.물론 올 연말이 끝나면 친정 옆으로 이사 갈 예정이구요쑥쑥을 알게 된 지는 한달 정도 된것 같습니다.들어와서 기웃기웃.. 게시판이나 다이어리를 읽으면서 머리가 오히려 멍해지는 느낌이네요..영어를 일찍 접해주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저는 생각만 하고 있을때 많은 엄마들은 실천에 옮기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직장을 다니니 시간적으로도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엄마들처럼 다 해줄수는 없다고 마음 한 구석을 접어 보지만.. 그래도 접어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네요..여기까지는 직장맘의 푸념이었구요..몇가지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1.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하는데.. 영어동화책만 읽어주시는건지 우리글 동화책도 함께 매일 읽어주시는지 궁금하구요..2. 생활영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준비된 엄마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저도 아이한테 말이 잘 안나오고 헬로우베이비하이맘 책을 사서 보고 잇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ㅠㅠ..걱정-제가 준비해서 시작하면 적어도 1년은 걸리겠어요) 생활영어를 하는 엄마들은 어느정도(시간) 아이들에게 말을 하는지.. 공부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3. 엄마,아빠가 생활영어를 잘 못해줄경우(가은아빠나 다른분들처럼 대화를 해줄 수 없는경우..) 그림책이나 오디오 들려주는것만으로도 output(영어로 대화)이 가능한건지?4. 엄마가 생활영어를 못하면서 아이가 다른아이들처럼 말해주기를 바라는건 욕심인가요? (물론..욕심이겠죠? 그럼 저처럼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지금부터 output을 기대하거나.. 당장 술술 얘기하는걸 기대하고 시작하는건 아닌데요..나름대로 꾸준히 원칙을 가지고 시작하고 싶은데..엄마가 준비가 안된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정말로 영어하나만큼은 잘 하게 해주고 싶은데...쪽지로 보냈는데..실례를 한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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