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숙제방 [2-12] Drums and Shakers

드디어 마지막 숙제방이네요.

완주를 위해 홧팅입니다~!!^^

앨리스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신 원영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Kai.

숙제 제출 시기를 놓친 회차도 있지만, 긴 프로젝트 끝내니 홀가분해요. 매주 듣고 읽고 쓰면서, 품사와 동사, 시제 등의 존재를 언급한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네요.

긴 프로젝트 이끌어주신 원영사랑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같이 한 쑥 친구들도 궁디팡팡 해주고 싶네요. 대견하고 훌륭해요.

쑥맘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2 현식

중간에 한 권을 못한 것같아요..ㅠ

열심히 재밌게 해왔는데 끝무렵 잘 챙기지 못했네요..

포기할까? 했더니 그래도 남은 두 권 마무리를 해놨더라구요..

원사님 좋은 프로그램 진행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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