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과 같이 가게를 하거든요. 그래서 10시에 출근전에 청소 정말 대충 설겆이랑 어질려있는 것 치우는
정도 하고 출근해서 아이들 학교마치고 오면 가게에서 같이 공부하고 책읽기하고..
저녁7시반쯤 집에와서 치우고 빨래하고 밥먹이고.
근데. 지난 주 부터 너무 피곤하네요. 몸살기도 있고하니 괜히 서럽네요.
뜨뜻한 방에서 한 두시간 낮잠 한 번 자봐으면 좋겠구요.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려워서 더 힘든것 같기도 하고..
쑥쑥에는 일하는 엄마들 많으시잖아요. 일하시면서 저녁에 퇴근하고 애들 봐주시고 살림도 야무치게 하시는
맘들.. 정말 대단하고 너무너무 존경스러워요.
어제 친구랑 오랜만에 통화했는데.. 통화 하고 더 심란해요.
친구 안만난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맨날 이리 살아야하나 싶고..
아침부터 힘빠지는 소리해서 너무 죄송해요. 그냥 넉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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