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전 이런데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노부영이니 런 투 리드니, 당연히 가은 아빠가 누군줄도 모릅니다.직장맘도 아닌데.. 깊은 반성에 잠이 안오네요.우리딸은 이제 47개월인데 아직 영어는 시작도 안했습니다.아니 36개월때 잠깐 어린이집에 다녔는데(7개월간) 거기서 뮤지컬 잉글리쉬를 일주일에 2번정도 했고 테입 듣는걸 신나하긴 했습니다.전 모국어를 마스터한후 영어를 하는게 좋다는 쪽이었고 슬슬 정보수집중에 가은아빠를 알게됐습니다.특별한 계획을 세워둔건 없고, 아이가 공주를 좋아해서 디즈니 만화나 반복해서 보여줄 셈이었습니다.근데 게시판을 둘러보니 비디오보단 책이 더 나을것 같은데, 영어책을 펑펑 사줄 형편은 못됩니다.다행히 제가 집에 있고, 아이한테 그림책을 많이 보여준 편이라 제가 데리고 책을 보여줄 맘은 있습니다. 내일 서점에 가려는데 책 몇권만 추천해주세요. 집에 영어책은 한권도 없습니다.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책 몇권만 권해주세요. 될 수 있으면 향후 방향제시도 함께요!!그리고 책을 읽어줄땐 바로바로 해석을 해줘야 하나요 아님 그냥 읽어만 주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얘기해 주나요? 각 단어에 대한 뜻을 해석해 주기보단 전체적인 흐름으로 접근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쫌 공부 냄새가 덜나게...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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