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안경을 쓴지 4-5개월쯤.. 예전부터 궁금하던 건데 선생님마다 말이 달라서 참 아리까리하네요..
아이 시력은 작년에 1.2에서 올봄 0.5를 거쳐 여름 0.3.. 지금은 0.2까지 떨어졌습니다..
부모가 둘다 눈뜬 장님에다 무리한 독서습관까지 눈 좋은걸 바랄 위치도 아니지만 그래도 안경을 처음 쓰던 날은 너무 속이 상해 목이 다 잠겼던 기억도 나네요..
하여간.. 지금은 안경을 유치원에서 칠판볼 때와 집에서 컴퓨터나 영화볼 때만 착용하고 보통 때 책볼때나 밖에 나다닐 땐 안씌이거든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러면 약시가 된다는 사람도 있고 눈이 계속 나빠진다는 사람도 있고..
그런가하면 병원에선 그냥 필요할 때 멀리 볼 때만 쓰면 되지 항상 쓸 필요가 있겠냐고 하시기도 하고..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어느 정도 시력부터는 안경을 하루종일 씌워야 더이상 시력이 안떨어지거나 약시의 위험이 없다던가.. 하는 기준이 있나요?
특히 저희애같이 시력이 계속 떨어지는 경우는 어떻게들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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