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래의 귀국자녀를 둔 맘입니다.
내년초에 귀국해서 3월에 2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죠.
미국서 3년정도 킨더에서 2학년 중간까지 하고 귀국하게 되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꼭 듣고 싶습니다.
한국 학교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어 감이 없답니다.
저희 처럼 귀국 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강남이나 목동을 아주 선호하세요.
물론 귀국자녀반도 많이 선택하시구요.
영어를 유지하기에 좋아서 생각하시겠죠..아마..
근데.. 저희 신랑은 굳이 그쪽으로 정말 가기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회사에서 가까운 쪽(여의도..평창, 청운..신용산등등)을 알아보고 있답니다.
저희 남편 왈...'넘 교육열 높은 쪽에 가서 휩쓸리지 말고 소신대로 차분히 적응시키자'고 하네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
저는 신랑의견을 이해하지만..모두들 가는길을 역행(?)하는 건지 걱정스럽네요.
2학년쯤이면 어린편이지만..학원은 필요없다고 잘난척 하다가(?) 강북쪽에 가면 후회할까요?
강북쪽 일반 학교에서 리터니가 요즘은 많은지..
적응하기엔 어떨것 같다는 '엄마'들의 생생한 의견이 넘 듣고 싶네요.
.좋은 학교 정보가 있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결정은 저희가 해야하지만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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