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초2에요.
영어를 처음 접한건 3월 중순부터 학원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구요...
가르쳐 준 내용은 잘 기억하는 편이라 학원 진도는 잘 따라갑니다.
처음 4달 반은 이보영....학원에서 파닉스 배우다가...8월 부터는 원어민만 있는 회화학원으로 보냈어요.
두곳다 적응은 잘 한편이구요..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은 진도가 진짜 느립니다...(얇은 책 한권을 3달 정도에 끝내요.
딸도 그 말을 하죠~
그래도 나름 사람들이 많이 보내고 딸도 좋아해서 보내고 있어요. 한번 보내면 쭉 보내는 편이라 이것 저것 재는건 없어요.
요즘 딸이 영어로 뭔가를 쓰고 싶어합니다.
일기나 편지 같은거요~워낙 그림그리기나 쓰는 걸 좋아해서요.
제가 도움이 못 되니 답답하네요~
영어일기 쓰는 책 같은거 사주면 될까요??
거창하게 글쓰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짧은 문장이라도 아이가 쓰면서 뿌듯해 하면 좋겠어요.
사전 찾아서 쓰면 콩글리쉬가 될 것 같아서요...
아이가 흡수는 빠른 편인데 엄마가 문제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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