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알티, 런투리드 너무 유명해서,저도 인터넷으로 책도 샘플로 보고, 테입도 듣고,,,고민고민하다고 우선 일단계 스토리북만 우선 사서 보고 괜찮으면 2단계위로 풀셋으로 공구할때 구입하자 생각하고일단계 스토리북 6권에 테입3개와 위크북 이렇게 샀습니다.며칠됐는데, 울딸,,쳐다도 안봐요,,,ㅠㅠ노부영책은 그림도 색감도 화려하고 아이들 눈에 혹하게 끌리지만, 오알티는 정말,,,,,,흠....문장도 달랑 아주 간단한 한문장(미리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상황설명없이 그 문장만 읽어주는건 의미가 없을꺼같아요. 그래서 상황설명을 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워크북을 펼치니 넘 길고 장황한 설명들,,,,그걸 다 읽고 설명할때까지 울 딸은 안기다리고 노부영찾아,,줄행랑,,,테입을 틀어서 들려줬더니, 울딸, 아니 노래는 안나오고 이게 뭔가 싶어 눈이 똥그래지더니 장난감가지고 노네요.. 상황별로 나뉠때 나는 "뛰웅" 하는 소리는 그래도 정말 잘따라하네요.뛰웅" 할때마다 한번도 안놓치고 뛰웅,,,,ㅋㅋㅋ테잎도 어쩜 저리 재미없게도 만들었는지... 제 영어공부하긴 좋겠네요...차라리 어떤 맘님 말씀대로 cd를 살껄...솔직히 발음이 스탠다드한 영국발음이고 괜찮긴한데,,,그래도 넘 재미없어요...결론은 21개월 울 딸에겐 그렇게 좋은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겠고, 엄마가 저거 보고 영어공부하긴 좋겠다는 생각과, 엄마가 열심히 공부한다음 유치원 전에나 한번 반복해주는게 좋겠다는 잠정적 결론이 내려졌네요. 그래도 기대가 넘 컸던건지...실망도 크네요..런투리드도 그냥 풀셋으로 구입할까했는데, 책을 미리 좀 보고 사야겠어요. 오알티보다 더 심하믄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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