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자 아이입니다.. 지금까지 엄마표로 어설프지만 영화 보기와 짧은 동화책 보기로 했어요
아이 수준은 이제 오알티 5단계정도 읽고요 듣기는 좀 많이 해서인지 리틀베어는 어느정도 다 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아이말로요^^ 저는 다 믿지 않지만 ㅎㅎㅎㅎ)
지금은 하루 영화 보기와 헬로 리더 2단계 하루에 4권씩 듣기만 하고 있어요 아이가 반복을 싫어해서
하루에 4권씩 빨리 듣고 다시 들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방학에 근처 학원에서 파닉스 특강을 한다고 합니다.... 한달간 하루에 2시간씩요..
아이는 학습지나 학원 경험이 없는 상태이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아이 혼자 한거나 마찬 가지예요
저와 같이 스마트 파닉스 할때도 쉽게 스스로 읽으면서 했는데도 너무 빨리 해서 그런지 하고 나니까 음가 정도는 알지만 처음보는 단어도 잘 못 읽으네요....
그래서 이번 방학때 학원에서 한달정도 파닉스 중급반을 쓰기와 단어 확장을 조금 시키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 아이가 아직 쓰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학원을 한달정도 다니면서 쓰는것도 배우고 엄마가 집에서 해주지 못하는 것을 선생님이 한번 짚어주고 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아니면 오전 학원 보낼 시간에 저와 같이 동화책을 더 많이 들으면서 스마트 파닉스 집에서 다시 한번 해줄까 싶기도 합니다...
학원을 가더라고 오전은 학원가고 오후에는 영화보고 저녁에는 동화책은 계속 할 예정입니다..
제가 결정을 못 하는것은요 학원갈 시간 오전에 더 동화책 듣기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거예요...
요즘 제 마음이 갈팡 질팡 이네요... 내년에 3학년이 된다고 하니 더 그런거 같아요 아이가 이해력이 빠른편이 아니고 평범한 아이라서 더 그러네요... 이렇게 동화책만 듣고 스스로 유추해가면서 알아는 가는걸까?
하고요....
선배맘님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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