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군지 잘 기억 못하시겠지만, 어쨌든 감사합니다.바쁘실텐데 리플을 어찌 그리 소상히 달아주셨던지..님 덕에 47개월된 우리딸 이제 영어에 입문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장 서점가 책 한권과 영어 동요 테입을 샀습니다.이미 한글 동화의 맛에 깊게 빠져 있어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별 거부감 없이 책을 보더라구요. 어찌나 다행인지..제가 궁금한건,, 제가 산 책이 "파이브 리를 멍키 점핑 온 더 베드"(영타가 서툴어서..)인데문장도 간결하고 반복도 많고 그림도 예쁘고 모르는 이야기라 그런지 엄청 집중하더라구요. 제가 읽어 주기도 부담없고.. 근데 이 책은 단어수도 적고 난이도가 낮잖아요, 물론 우리딸이왕초보이긴 하지만 월령이 있는데 앞으로 지금처럼 간단한 단어 위주의 책을 사줘야 할지,아님 단계가 좀 높더라도 한글 동화로 본적이 있고(괴물들이 사는 나라, 종이 봉지 공주등)스토리 위주로 된 책을 사주는게 나을지.. 참고로 우리딸 동화책 무지 좋아하고 특히 스토리북을 좋아하는데 그런건 너무 수준이 높을것 같아서제가 부담되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미 아는 책을 사주면 흥미가 떨어질 것 같은데 서점 언닌 같은 책을 영어판으로 사주는게 더 효과적이라 하더라구요.또하나 "위씽 씰리"테이프를 샀는데 아는 노래가 별로 없더라구요.박자, 발음도 너무 빠르고 목소리 기교도 많아 잘 집중이 안되던데 다른 위씽도 비슷한가요?우리에게 친숙한 동요가 많이 나오는 테이프 였음 좋겠는데..추천좀 해주세요. 바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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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다은이가 이제 스스로 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