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47개월이면., 아이가 충분히 동화의 스토리를 이해 하고 즐길수 있는 개월 수라고 생각
해요..^_^... 그런데, 그런 아이에게 단어 위주의 스토리가 전혀 없는 동화책을 읽어 주면...
아이가 재미가 없겠지요...^_^...
그래서 전 많은 분들에게 아이가 나이가 5~6 세이고... 영어를 거의 처음 하는 것이라면,,,,
2~3세용 단순한 책 보다는 그 아이의 수준에 맞는 스토리가 있는 동화책 이면서... 비교적
단어와 문장이 쉬운 동화책을 골라서 읽어 주라고 많이 권해요....^_^....
님의 아이의 경우 동화책 자체를 즐기기에..... 재미 있는 많은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라고 권하고
싶네요...^_^... 지금 많은 단어와 문장이 나오는 책 보다는... 스토리가 재미있고... 영어도 비교적
쉬운 책을 골라서... 점차 그 단계를 높여 가면서.... 일주일에 새책 2권 이상 정도를 꾸준히 읽어
간다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초등 학교
입학 전이라고 생각해요..... 그 이후에는 책을 읽어 주기자 좀 뭐 하겠지요...?...^_^..
길어야 남은 3년... 아이가 책을 읽어 달라고 할때는 만사 제쳐 두고 읽어 주고 아이가 먼저 지쳐
그만 읽자고 할때가지 읽어 주라고 권하고 싶네요...^_^..... 그 무렵 아이의 책을 읽는 습관과 책을
좋아 하는 성향이 평생을 간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_^....
아이가 한글책을 이미 읽어 좋아하고 잘 아는 책이 영어로도 나와 있다면 그책을 구입 하여
영어로 읽어 주는 방법은 아주 권할만한 방법 입니다. ( 제책에도 이 내용이 나와 있어요..^_^..)
하지만...그 영어책 역시 엄마가 미리 보고 문장과 단어 수준을 check 하여야 해요..^_^...
예를 들어 " 괴물들이 사는 나라" 의 영어판은 문장과 단어 수준이 아주 높은 편이예요...
다른 예를 들어 "마녀 위니" 란 우리말 책이 Winnie the Witch 라는 영어책으로도
있는데,... 문장도 쉽고.. 이 같은 경우 아주 적절한 케이스 이죠... 결론은 엄마가 직접 서점
에 가서 그 영어판 책을 보고 구입 하는 것이 best 예요..^_^....
영어 동요를 가르치고 싶다면... (Weesing Children's songs and fingerplays)와
(Weesing and Play)가 좋습니다. 이미국에서 제작 되었고 아이들의 귀엽고 발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 Weesing 오디오 시리즈는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Weesing Children's songs and fingerplays) 와 (Weesing and Play) 이 두 개에 부모들도 많이
들어서 이미 알고 있고 가장 널리 불려 지는 영어 동요들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각 시리즈마다 카세트 테이프 1개, CD 1개, 노래책 1개가 들어있고, 동요는 모두 70개 정도 됩니다.
노래책에는 그림과 함께 각 동요에 대한 악보와 핑거플레이, 춤추는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Weesing Video 인 " 위씽 투게더" 와 " 요술 장난감" 과 같이 활용하면
핑거 플레이나 율동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끝으로 47개월 아이의 수준에 맞는 스토리가 있는 동화책 이면서... 그림도 아주 이쁘고 잘 되었고...
비교적 단어와 문장이 쉬운 동화책을 아래와 같이 몇개 추천 드려 보아요...^_^..
Good night>
(Claire Masurel 지음/Chronicle books)
여자 아이가 집안 여기 저기 숨어 있는 인형 친구들을 차례로 침대로 데리고 와서 같이 잠을 자는 내용으로 그림이 참 예쁘게 잘 그려져 있어요.
It's my birthday>
(Maddie stewart 지음/Walker books)
여자 주인공이 여러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만든 다음 같이 나누어 먹는다는 내용의 책으로 간결한 문장이 반복됩니다.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Eric carle 지음/ 문진미디어 )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달의 모습을 아이의 시각에서 표현한 책입니다. 딸에 대한 아빠의 사랑도 듬뿍 느낄 수 있어 좋아요.
The Big Hungry Bear>
(Audrey Wood 지음/Child's Play)
배고픈 곰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말로도 출판된 동화책입니다. 생쥐와 딸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동심을 잘 표현한 책입니다. 그림이 아주 훌륭해요.
We are Going on a Bear Hunt>
(Helen Oxenbury 지음/Walker Books)
한 가족이 어느 날 곰 사냥을 떠납니다. 풀숲, 강, 진흙, 눈보라를 헤치며 가는 동안 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이야기인데 너무 재미있어 한참을 웃게 됩니다.
The snowman story book>
(Raymond Briggs 지음/Random House)
소년이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이면서 소년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내용입니다. 파스텔톤의 그림이 포근함을 느끼게 하지요.
Little Gorilla>
(Ruth Bornstein 지음/JY Books)
아기 고릴라를 통해 부모님과 친구들,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Tooth Fairy>
(Audrey Wood 지음/Child's Play)
주인공 아이의 치아가 빠지면서 밤에 치아 요정을 만나 치아 궁전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묘사한 책입니다.
Whatever Next?>
(Jill Murphy 지음/JY Books)
아기 곰이 집안의 물건을 이용해 로켓을 만들어 그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을 갖다온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특히 구어체가 많아요.
Where is my teddy>
(Tez Alborough 지음/Walker books)
숲 속에서 주인공 아이와 곰이 각자 자기들이 잃어버린 곰 인형을 찾아다닙니다. 서로 상대방의 곰 인형을 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There is something in my Attic>
(Mercer Mayer 지음/Picture Puffins)
새로 이사온 집 천장에 살고 있는 괴물이 주인공 아이의 장난감을 훔쳐갑니다. 아이 혼자 그 괴물을 잡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린 책입니다.
Peace at last>
(Jill Murphy 지음/ JY Books)
아빠 곰이 집안과 집밖 이리 저리 옮겨 다니며 잠을 청하지만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주변의 작은 소리들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Suddenly>
(Colin Mcnaughton 지음/Voyager Books)
무서운 늑대가 엄마 심부름을 가는 아기 돼지를 쫒아가며 잡아먹으려 합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아기 돼지의 건망증이 위기를 벗어나게 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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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