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읽기를 이 책으로 시작했어요. 하루에 20-30분씩 일주일에 3-4번.. 처음엔 좀 재밌어서 열심히 했는데 3권 넘어가니깐 무지 지겨웠어요. 저도 지겨운데 아이야 말해 뭣하겠습니까?? 그리고 제 생각엔 바이블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듯 하네요. 미국 사람들 글 떼는데 350불(제가 산 가격)쓸 사람없습니다. 전 bob book 추천합니다. 가격도 좋고 배우기도 수월합니다.
요즘 미국에서 인기있는 교재가 아닌 미국파닉스의 바이블과 같은 교재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한글나라같은 교재지요. 미국은 전체국민중에서 문맹률이 너무 높아서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문맹퇴치운동을 하고 있고 그런 취지로 hooked on phonics등을 많이 보게 합니다. a와 t가 합쳐지면 at(엣)이라고 소리나고 그앞에 m을 붙이고 mat(멧)이라고 소리나고..이렇게 글자를 읽는 원리를 일께워 주면서 그안에 있는 hop book을 통해서 쉬운 단어들로 스토리북이 나옵니다. 꾸준히 잘 관리만 해줄수 있다면 더할수 없이 좋은 교재입니다. 레벨이 1~5까지 있어서 3권정도로만 들어가도 ly,ed등 부사를 만드는 어미 과거를 만드는 어미등까지 어떻게 읽히고 발음나는지를 훤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 가이드북은 전혀 없어서 어머님들께서 해주시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테잎도 같이 있어서 반복해서 듣기도 아주 좋습니다. 미국에서 한 399불 정도 하니까 우리나라에서는 50만원 이상입니다. 미국서적 전문수입업체를 통해 알아보시면 구입하실 수 있을꺼예요. 솔직히 초등하교내내 이교재만 마스터해도 아주 훌륭한 리더(reader)가 될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