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현재초1학년이고 영유1년 후 매일가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에 지쳐가는 아이를 보니 속도 상하고.. 그렇다고 직장다니며 남매키울려니 도저히 엄마표로 할 엄두도 실력도 안돼 그냥 학원에 맡겼었는데..또 내년 한해를 그렇게 아이를 그렇게 고생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에 과감한 결정을 내릴까 해요..
쑥쑥에 엄마표로 하시는 맘들보며 와~~ 참 어디서 표창장같은거 안 주나 하는 생각 참 많이 했었어요. 정말 대단들 하셔요~
저는 그냥 쑥쑥에서 얻은 여러 맘님들께서 추천해주신 책을 자주 사서 아이에게 넣어주는데..
다행히 책은 참 재밌게 잘 읽고 좋아라 합니다.지금 ort9단계까지 다 읽고 아서어드벤쳐랑 로켓 시리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아이도 네이트랑 호리드 헨리도 막 읽고 싶다고 하고 있구요..
재밌게 책 읽는 거 보니깐 학원을 그만두면 아이도 자유시간 많이 생겨 좋고 좋아하는 책도 실컷 읽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아주 심각하게 글 올립니다.
근데 문법도 그렇고 작문도 그렇고 제가 해결해 줄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엄마표로 하시는 맘님들은 다 그런것들도 직접 가르치시나요?
어떻게 다들 하시는지요?
---참고로 아이가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적은 없어요. 그냥 "매일매일 가니깐 그게 힘들어요~~ 근데 거기 가면 친구들도 많고 원어민 선생님도 재밌어서 괜챦아요.." 하거든요. 첫째라서 힘들어도 참고 하는 그런 기질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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