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아래 님의 중간 중간에 제 생각을 파란색으로 달아 봅니다...^_^...
여기와서 가은아빠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들 지금40개월정도 인데 간단한 문장은 영어로 대화하고 질문하는 수준입니다.
근데 며칠전 애가 저한테 엄마 어린이집에서 영어로 말해야 되 아님 한글로 애기해야되 하는데
순간 당황했습니다. 애가 이중언어를 인식하는 것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원어민 친구를 사귀게 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이럴때 대체 방안이 뭐 없는지?
님의 아이에게 영어로 말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중요
할듯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영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 또래의 원어민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쉽지가 않겠지요..^_^... 가은이 또한 원어민 친구는 없어요..
하지만.. 같이 영어로 놀고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는 이젠 제법 많아요..^_^...
어떻게 찾았냐고요..?..^_^... 여기 쑥쑥에 보면 좌측에 "쑥쑥 모임터" 라고 있지요..?
그곳에서 엄마들의 친목 모임이나 지역 모임에서... 비슷한 환경의 친구를 찾을수
있을거예요...^_^...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같이 놀면서 서로 말을 배우고.. 말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_^... 꼭 마음에 드는 엄마와 아이 친구들을 찾기를 바랄께요..
길거리를 가다가도 저랑 영어로 애기하면 사람들이 쳐다보네요. 그럼 애가 이상한지 바로 한글로
애기하네요.
먼저.. 엄마가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된다고 생각해요..^_^... 엄마가 다름 사람앞에서
부끄러워... 영어로 말하는 것을 속삭이거나... 아니면 말을 멈추어 버리면... 아이는 즉시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고... 같이 속삭이거나.. 말을 멈추거나.. 아니면 우리말을
해 버리게 되요... 이후 이러한 것이 타인 앞에서 영어로 말하기를 주저하게 되고..
아이의 영어 speaking 에 많은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 있어요..^_^.... 그러니.. 주저 하지
말고 밖에서나.. 친구 앞에서나... 친척 앞에서도 자신있게 영어로 이야기 해 주세요..^_^..
참 애가 영어동화책보다는 영어비디오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네요. 괜찮은지...
두서없이 적었네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적당한 조언자가 없어서 항상 답답해하면 저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 궁금해하며 주위사람들이 한글이나
제대로 가르쳐라는 반응에 갈등도 하면서 여기와서 많이 힘을 얻고 갑니다.
아이들이 영어 비디오의 화려한 화면과 음향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지요..^_^..
하지만 전 영어 비디오의 효과는 절대 영어 동화책의 효과를 절대 따라 가지
못한다고 생각해요..^_^... 비디오는 하루 1시간 내외에서 정하고... 영어동화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 해요...^_^...
가은아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