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 엄마들의 고민 상담가이신 가은 아빠께 여러번 문의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지만, 바쁘실까봐... 근데 이젠 울 아들이 걱정되기 시작해서요~ 우리 태민이는 40개월이 막 넘었구요. 엄마가 영어에 소질이 없는 탓에 방문 수업을 약 2년 가까이 받 고 잇어요. 24개월에 시작했으니까요... 처음 6개월쯤에...영어교재부터 들여놨죠. 나름대로 환경릉 만들어 주겠다고... 돌쯤이되니 영어(영어만세1)카드,책,테잎. 넘 좋아하더라구요.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어요. 책을 끙끙거리며 가져와 읽어달라고했죠. 우리끼리 말하길 영어에 미쳤다고 했죠. 그러면서 내심 좋아라했죠. 2년이란 세월을 방믄 수업에 의존했어요. 1년전 쑥쑥을 알게된후 더 많이 해주리라 다짐하곤 이것저것 막? 해줬어요. 어느정도 문장 이해는 하더라구요. 말할줄 아는 단어도 많죠. 영어로 질문을하면 (주로 많이쓰는 문장들)대답두 곧잘해요... 구색두 맞추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제 영어 수업도 끝이 난답니다. 영어만세2 다해가거든요. 선생님 말씀으론 한번 더 복습은 태민이가 이미 책을 이해해 버려서 싫어한다구 하더라구요. 그 말이 맞을까요? 엄마가 공부를 소흘히 했던게 이렇게 후회스러울수 없어요. 스토리적당한 책도 구입해서 읽어주고는 있는데, 책만 읽고... 감정도 섞고 더 많은 이야기도 해주고 싶은...그런맘 있잖아요... 울아들 이젠 뭘해줘야 할까요? 저 부터 영어 공부를 해야할까요? 그생각도 무지 했답니다... 책만 열심히 읽어 줘도 괜찮을까요? 요즘은 영어를 넘 좋아하는 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들어요. 2달후면 좋아하는 수업두 끝나니까요... 마땅한 홈스쿨도 없는터라... 어찌할까요. 그냥두면 지금껏 배운 모든것들 다 잊겠지요? 너무 긴 내용이었지요? 영어만큼은 열심히 해주고 싶어요. 그만큼 못해주는것 같아 항상 여러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좋은 충고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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