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미님의 글입니다.
> 키다리 영어 서적 전문 서점을 갔다가 들러서 알게된 곳입니다.
> 여긴 평촌이구요.
> 일주일에 한번씩 교재를 선정해서 윗층에 있는 서점에서 구매를 해서 수업하는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 되는 거 같더군요.
> 저렴하면서도 왠지 내실이 있어보이는거 같은데... 도무지 정보를 찾을 수도 없고 제가 사는 곳 주변에는 이곳을 아는 분도 없어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
> 셔틀버스도 없고 해서 엄마들이 밖에서 기다리는데 그 엄마들과도 함께 얘기 나누며 사귀고 싶고 일주일에 한번이면 여러모로 크게 부담이 아닌 거 같아서 엄마표로 진행하는 저에게 잘하면 또하나의 활력소가 될 거 같기도 하구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꼭요~
저희 아이 1년정도 하다가 제가 데리고 다니기 귀찮아서
잠시 쉬고 있어요 수업이 파닉스반,런투리드반,영어동화반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5~6세에 걸쳐 영어동화했는데 아이는 좋아했어요
책을 테이프듣고 가면 선생님이
책에 나오는 동일음을 게임식으로 짚어주고
숙제도 색칠,오리기겸 영어겸 괜찮았어요
다닐땐 영어책 수업끝나면 잘 안보고 책값도 만만찮았는데
지금 할랑하니까 묵혀놨던 책을 다시 보네요
그런데요 어리다보니 그때 알았던 알파벳음가를 홀랑 까먹어서 아쉬워요
영어를 하면 학원에서든 집에서든 계속 짚어줘야 하는거 같아요
이곳 수업료는 책값이 별도로 들어야하므로 그다지 싼것 같지 않으나
엄마가 부지런하고
꾸준이 데리고 다닐 것 같으면 권하고 싶네요
그런데 자리가 있나요
영어 다른거 하면서 오는 아이도 있고
거기 수업이 괜찮다보니 두개를 하는 아이도 있었는데
전 달랑 하나 데리고 다니면서
그옆 대기실에서 기다리는게 지겹고
대화나누기도 별로여서 관두고
지금은 런투리드 쉬운거나 골라 읽고 방목 상태네요
도중하차하긴 했으나 개인적으론 추천에 한방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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