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강사예요. 아이들을 가르치죠. 과외샘이예요. 초4년 생이 새로 들어 왔어요. 학교는 제가 가르치는 곳인데 집이 버스를 타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이 되면 저도 저녁수업이 있지만 조금 미루고 아이가 버스타고 집에 도착하게 했죠.
아이 아빤 군인이고 엄마는 은행원이였죠.
문제집을 사주어야 해서 제가 문제집을 사주고 교재비는 몇달이 지나도 들어 오지 않았죠.
당연히 원비도 들어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 요즘 힘드시니 그러 신가 보다 했죠.
근대 아이가 전화하면 받고 내가 전화하면 그냥 무시 하고 받지 않는 거예요.
그것까지 참을 수있었어요. 근대 이사를 가버린 거예요.
같은반 아이가 있었는데 전학을 갔다는 거예요.
원비도 100만원이 가까이 되고 문제집값 아이들 간식비를 받아 간식을 사주었는데 몇달치 내지 않아서 그냥 그 아이만 못 먹게 해서 그냥 간식을 주었죠.
근대 연락이 되지 않는 거예요. 넘 억울해요.전 그아이 땜에 저녁 수업을 미뤄가며 집에도 10시가 넘어서 들어 오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하는지 .. 신랑은 잊으라고 하지만 그아이 버스태워 보내고 제가 타는 버스정류장이 20분이 걸려 뛰어서 타고 아이에게 신경도 많이 썼는데 넘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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