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혼자서는 결코 책을 뽑아들지 않는 아이...ㅡㅡ;

  • 고독한맘
  • |
  • 2008-12-23
16

아아....요즘 제 아이를 보면 심란스럽습니다.

일곱살...몇달있으면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저로 말할것 같으면 책읽기의 중요함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형제없이 외아들인 아이에게 평생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주는게

엄마가 할수 있는 큰선물이 아닐까 생각하며 열심히 책을 읽어줬답니다.

(한글책입니다.)

저희집으로 말할것같으면 거실을 도서관처럼 꾸며놓고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뉴스이외에는 저나 남편이나 티비보는 모습도 보인적이 거의 없습니다.

보구싶은 드라마나 프로그램은 다음날 애 유치원보내놓구 재방송봅니다.ㅡㅡ;

(물론 아이에게는 티비보기나 컴퓨터게임 시간정해서 허락합니다.)

 

아이는 제가 책을 읽어주면 옆에 앉아 듣는건 참 좋아합니다.

잠자기전 30분에서 1시간정도 읽어주면 더 읽어달라고 성화구

식탁에서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을때도 책을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만사 제쳐두고 여지껏 그렇게 해왔구요....

얼마전까지는 저도 그걸로 만족스러웠고 걱정도 없었습니다만,,,,

초등입학을 목전에 둔 지금은 왜이리 마음이 심란한지요...

스스로 책을 뽑아 들춰보질 않습니다.

저나 남편이 요즘은 의도적으로 독서타임을 갖고 각자 책보는 시간이라며

책을 읽고 있어도 녀석은 걍 빈둥빈둥 몸만 비비꼬구 자동차놀이나하구....

(이쯤되면 저도 책을 읽는게 아니라 눈이 애 쫓아다니느라 가자미가 되지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하루에 한권씩 글씨 대문짝만한걸루 한바닥에 네댓줄있는

그림책 소리내서 읽어보라하면 아주 싫어 죽습니다...어흐흑..울고싶습니다...

얘 왜이러죠....

그래서 그런가 요새는 책을 읽어주면서도 이거 이해도 못하면서 듣고만 있는건가,

너무 읽어줘서 애가 수동적이 되어버린건가....혹시 난독증인가...별별생각이 다 듭니다.

 

도서관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데리구 다니다 보면 제 아들 또래정도된 녀석들

만화책일지라도 혼자 읽고 킥킥거리구 있던데....

독서 편식도 있습니다.

울아들은 만화책엔 아예 흥미가 없습니다.(그건 저도 별로 아쉽지 않습니다만.ㅋㅋ)

그리고 스토리가 있어야만 좋아합니다.

오로지 창작만 좋아하다가 요즘엔 전래나 명작도 흥미있어하네요.

근데.....원리과학이나 사회탐구.....자연관찰.......아주 쥐약입니다요....

가만 생각하면 제가 창작읽어주는게 저도 재밌으니까 그쪽으로 내가 길을 들인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암튼 그렇습니다.

어젠 학습지 문제에 동물 알아맞히기가 나왔는데 '뒷다리가 앞다리 보다 길어 잘뛰며

귀가 길다'는 문제였습니다...........'사슴' 이라고 또렷하게 적어놨더군요....사슴.....

워매.....돌맹이는 뭐가 깎여서 만들어질까? 물어봤더니 '나무??" 이러는겁니다.글쎄!!!

 

이모든게 제 잘못인것만 같구 이노릇을 어찌해야좋을까요....

이제 영어도 슬슬 읽기가 되는것같아 1000권읽기 도전해보려구 하는데

이건 아니잖아요....어떡해요.....

이런 아이 키워보신분 혹시 계신가요?

답답합니다....ㅠㅠ

추천 공유
  • 댓글 1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고독한맘
  • |
  • 2008-12-24 08:55
답댓글

저희 아들만 그런것같아 정말 외로웠는데 기쁘네요....ㅋㅋㅋ

어제도 몇번씩 울~컥하는걸 꾸우욱 참느라 인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흐흐...

저는 책읽고 애는 소파옆에서 비비적거리구...애랑 눈마주치면 방긋 웃어주구...(썩소...)

여러맘들 조언처럼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아이에게나 저에게나...

우선은 제가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할것 같아요.^^

그게 잘 될까 모르겠지만요..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봐요.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공주맘
  • |
  • 2008-12-24 00:26
답댓글

제 둘째도 이제 입학할때가 되었답니다. 딸이니까 좀 다르기는 하겠지만...

제 첫째아이가 그랬어요. 스스로는 절대로 책을 안펼치는 아이였어요.

둘째는 제 마음이 느긋하니까 책에 대한 강요를 전혀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자라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 책이 왜 이렇게 재미있어요...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몇번씩이고 꺼내서 보고

지금도 재미있는 책들만 꺼내서 본답니다.

둘째를 보면서 첫째가 왜 스스로는 책을 안 읽는지 알았어요.

늘 간섭했으니까요...

그래서 3학년이 되면서 책에대한  강요를 안했답니다. 그러고는 그냥 지켜보았어요.

한 6개월쯤 지나니까 스스로 책을 꺼내서 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도서관에 가고싶다고 하고요...

지금은 첫째,둘째,세째 나란히 앉아서 책을 보곤 한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움직일때까지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심심하게 해주세요.

저흰 학원에 다니지 않고 tv 가 없어서  심심해서 책을 꺼내본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목아픈 맘
  • |
  • 2008-12-23 23:15
답댓글

보면서 킬킬 웃었어요.

우리 아들이랑 나이도 똑같고 하는 짓은 더 똑같아요.

전 나이 여섯살에 책 외우면서 한글 깨쳤다는데,

울 아들은 일곱살이 되도록 책이란 엄마가 읽어주는 것으로 알며 살더라구요.

저도 얼마 전부터 한권씩만이라두 니 목소리로 읽어라.

너의 좋은 목소리 좀 들려줘라 하며 읽히는데

정말 죽지 못해 읽어요.  

이래가지구 학교 가서 제대로 따라나 가려는지 걱정이 한보따린데,

이 녀석은 니가 읽을 책 골라 오라고 하면 어디서 귀신같이 글밥 적은 걸 찾아옵디다. 에효...

밑의 맘님들 말씀처럼 더 참고 기다리면,

책벌레가 되려나?

정말 이 아이 기다리다 저 눈 빠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6
  • 이전글 아서 어드벤쳐와 tv방영작 내용이 겹치나요?
  • 다음글 감사 합니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초4 아발론 그만두고
    • 사랑열매
    • |
    • 2008-12-23
    1
  • 우리도 노는시간, 퇴근시간 갖자구요!
    • 초짜맘
    • |
    • 2008-12-23
    4
  • 스파이 내용의 챕터북 없을까요..?
    • 로드
    • |
    • 2008-12-23
    4
  • 승우랑 calf 찾아보기
    • 승우맘
    • |
    • 2008-12-23
    2
  • 영어학원 안 다니고 이렇게 시작하면 될까요?
    • 승우맘
    • |
    • 2008-12-23
    0
  • 아서 DVD 어디서 사나요?
    • 현맘
    • |
    • 2008-12-23
    5
  • 단어 외우기 싫어하는 우리아이
    • 현지
    • |
    • 2008-12-23
    1
  • 런투리드의 미련~~이런 팔랑귀;;
    • 로리롤리
    • |
    • 2008-12-23
    7
  • 정철어학원에 다니는데...
    • 궁금이
    • |
    • 2008-12-23
    1
  • 산업혁명??
    • 진
    • |
    • 2008-12-23
    0
  • 어떻게해야할지......
    • 답답맘
    • |
    • 2008-12-23
    4
  • 영어책 해석해 주시나요
    • 선재맘
    • |
    • 2008-12-22
    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