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님의 글입니다. > 통닭 먹을 때마다 나오는 건데...^^ > 가느다란 브이자 모양의 가슴뼈 있잖아요. > 닭 요리를 먹다가 이 뼈가 나오면 > 두 사람이 양쪽 끝을 잡고 하나 둘 셋 하고 잡아당깁니다. > 뼈가 부러지면서 갈라진 후 확인을 해보면 > 더 긴 쪽 뼈를 들고 있는 사람이 가슴 속 은밀한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하여 > wishbone, wishingbone, merrythought, pulleybone등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 예전 우리 어렸을 때 분식집에서 나무젓가락 가르면서 > 좀더 두껍게 잘라진 쪽 사람이 첫사랑이 이루어진대나 어쩠대나 하면서 > 즐겁게 놀던 그런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 소원을 이루고 싶어 그 뼈조각을 지니기도 한답니다. > > 다 아시는 거라구요? 이궁... > > > 이정희님의 글입니다. > > 영어동화책중 가끔 wish bone이 등장하는데 (예: When this box is full) > > 새의 가슴뼈로 부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자세한 유래및 > > 관련 문화등에 더 알고 싶군요. 여러곳을 뒤져봐도 자세하질 않아서... > > 알고 계시는 분은 꼭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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