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쯤 전에도 런투리드 반품할까 글 올렸었는데 아직도 맘이 왔다갔다 하네요...ㅠ.ㅠ
튼튼영어 6단계 하고있는데 초등가서도 튼튼은 계속할것 같구요 영어책은 꾸준히 읽힐려구요.
아직 문자엔 전혀 관심 없고 듣기는 하루 종일 틀어놔도 싫다 안하고 흥얼거리면 들어요.근데 책보면서 집중듣기 하루 한번 하는것도 거의 매번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읽기 쉬운 런투리드로 읽기에 흥미 붙여볼려고 샀는데 아이도 별로 재비없어 보인다하고 저도 사고보니 96권이나되는 책에 워크북까지 활용을 언제 다하나 부담스럽네요.아직 문자,파닉스 전혀 안된 아이가 하기엔 워크북이 좀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거릴것 같구요.튼튼이 주가 되고 그걸 많이 들을려니 다른건 잠깐씩밖에 못듣거든요.
jy first reder는 일단 36권이라 적고 중고 나올때 잘 사면 저렴히기도해서 혹시 이걸로 런투리드 대체해도 될지 궁금하네요. jy...끝나면 ort, i can read(first) 등도 하고 파닉스교재도 엄마표로 해볼려구요.
근데 런투리드 평이 너무 좋아 쉽게 마음이 접어지질 않네요.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좋다고....근데 튼튼도 문장 통째로 거의 외우거든요.물론 시간 지나면 잊어버리지만....
3살 동생도 있어 동생한텐 잘 활용될것 같긴한데......
액티비티는 꿈도 못꾸고 큰애는 워크북 활용도 힘들것같고 책읽기, cd듣기밖에 못할텐데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맘을 못정해 런투리드는 계속 박스째 구석에 놓여있고 아이들 잘때 제가 한번씩 꺼내보고 cd들어보고 하네요.
책 꺼내놓으면 둘째가 금방 헌책으로 만들어버릴까봐 큰애한테 제대로 보여주지도못하구요....
올해안에 고민 끝내고 새해엔 열심히 나아가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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