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챕터북 한질 넣어주구 싶은데.. 우리아이가 읽을수 있을까요??? 걱정이 되네요.
현재는 스텝 3정도면 혼자서 읽는데요.. 책의 내용은 80%정도 이해하는것 같구요.
저번에 리딩타운 1c가 나왔는데요. 왠지 좀 높은 책인듯 싶은데..
오늘 청계천에 갔다 오다가 영풍에서 그책을 봤는데..녀석 사달라고 저를 쫒아다니면서
읽는거예요..
무슨이야기인줄 아냐고 하닌깐..재밌다구.. ㅠㅠ
아직 단계가 아닌듯 싶어서 안된다고 그랬는데..
영풍에서 혼자서 한권을 끝까지 읽으면서.. 사달라구 졸라데내요. 이쿠..
근데.. 왠지 사놓으면 한번 읽고 휙~~~~ 던질것만 같아서요..
저희 아이는 책을 읽고 또 읽고 하는 성격이라 책값이 아깝진 않은데.. 아직 때가 아닌책을 자꾸
사달라고 하니.. 걱정도 되구.. 그냥 사주구 때가 되면 그떄 읽지뭐 하면서도..
지갑이 여의치가 않네요..
쑥쑥에서 요즘 저렴하게 팔던데.. 지를까요?? 지름신이여.. ㅠㅠ
아이가 원할때 사줘야 하는건지.. 워낙에 책욕심이 많은 녀석이라서리.. 감이 오질 않네요.
사줘야 하는책과 말아야 하는책은 제가 선택해줘야 할것 같으면서도
아이가 원하지 사줘야 할것 같은 생각두 들구요..이쿠.. 감당 안되네요 여러분의 의견 알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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