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함께 사지니찍으셨던 쌍둥이 엄마 맞으시지요?
시간 중에도 내내 시선을 고정하시고 귀담아 들어주시는 모습에
저도 더욱 힘을 얻고, 점점 진정모드로 바뀔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드리고 있는지...
정말 심하게 떨고 있었지요?
(강의를 마치고 나니 예전 최민수가 모래 시계에서 던진 대사가 뇌리를 스치더군요.
'나, 떨고 있니~~?')
오물조물 거리는 아이들을 앉혀놓고, 수업은 해봤어도..
쑥쑥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한 자리는 첨인지라
강의 제의를 받는 순간부터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 심경이 여실히 들어났었고요.ㅋㅋㅋ
조금은 딱딱했을지 모르는 전반부를 리앤지님이
그녀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가슴에 와 닿게 정리해주셔서
모두가 즐겁고, 함께 공감하며 웃을 수 있었던 자리가 된것 같지요?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열의가 온라인에서 느끼던 것 이상이었고,
강의 내용을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모두가 한 곳을 마라보고 모인 사람들이라
더더욱 정겨운것은 물론이고요.
저도 오프라인 세미나를 짬짬히 찾아다니는데요,
오프라인 세미나의 매력은
강사 선생님의 강의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 동안 느슨해 졌던 내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사기충전의 기회로 삼아도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모쪼록, 감사의 말씀 제가 더 전하고 싶고요.
쑥쑥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워하며
모두가 발전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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