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맘님과 기범맘님을 비롯하야
자리를 메워주신 모든 분들 정말 반가웠어요.
얼마나 시선을 고정하고,경청해주시는지
학부모대상 강의를 처음하는 저로서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간 시간
혹은 아이가 어려 맡기고 참석하신 분들...
아이 엄마로서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며
내기 힘든 시간인지 족히 알고 있는 저희들이라
더더욱 먼길 차비해서 참석해주신 분들께
되도록이면 알찬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강의 준비를 했었지만,
그래도, 마치고 나니 좀 부족함이 없질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따사로운 글로 맞아주시니,
저희가 고맙습니다.
엄마의 본분으로 '육아'의 짐을 덜 수 없을 바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동안 서로가 즐겁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가는 것이
바람직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쑥쑥과 같은 유아교육관련 커뮤니티가 있기에
여럿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모두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커갈 수 있는게 아닐까요?
짧은 강의 동안 판소리에서 추임새가 척척 맞아들어가는 것 처럼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그 열기는 제게도 사기 충전의 시간이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어설픈 첫 강의에 보내주신 성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즐겁고 보람된 하루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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