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이제 아이가 돌인데도.. 일찍 영어를 시작 하신것 같은데요...^_^..
제가 보기에는 지금 하는식으로 쭉 하시면 될듯 하여 별로 드릴
말이 없네요..^_^...
돌무렵에는 아이가 움직임이나 인식에 제한이 있기에...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기... 어떻게 하면 아이가 집중하고.. 재미 있어
하게 읽어 줄수 있을까 에 더욱더 많이 생각하고 미리 읽어 보고요..
책을 읽어 줄때도 아이가 집중 하고 재미있어 하게 읽어 주는 것이
최선일듯 해요....^_^... 그리고 돌 무렵에 적당한 activity로 연결 시켜
주고요…^_^… 과거에 올린 글중에 님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아래와 같이 부모가 먼저 읽어 보기, 동화책 읽어 주는 법, 동화책
외우기, 여러가지 activity 나 연극 해보기 등으로 정리하여 나누어
올려 보니.. 조긍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부모가 먼저 읽어 보고 공부하기
아이들은 비디오든지 동화책이든지 처음 보여주거나 읽어줄 때 흥미를 유발해주지 못하면 그 비디오나 책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지요. 하지만 유치할 정도로 재미있게 읽어주면 아이는 오랫동안 그 책을 좋아하게 됩니다. 구입한 책을 아이가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공부를 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줄거리를 파악해요
동화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과 함께 보면서 전체 줄거리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동화책을 보면 이해가 더 빨라지지요.
모르는 단어의 뜻과 발음을 외웁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를 파악한 다음에는 다시 처음부터 꼼꼼히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의 뜻과 발음을 외우세요. 당장 외우기 힘이 들면 그 단어 밑에 발음기호와 뜻을 적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학창시절 영어 공부할 때처럼요. 이때는 가능한 연필로 적어두세요. 그 단어를 완전히 외웠을 때, 또 아이가 그 책을 영어 문장을 보면서 읽을 때를 대비해 지울 수 있어야 하거든요. 부모가 문장과 단어,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아이 또한 그 책에 대해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문장과 그림을 연결시켜서 보세요
아이들이 영어 동화책을 볼 때는 제일 먼저 그림을 보게 됩니다. 그런 다음 부모가 읽어주는 문장에 맞춰 그림을 보게 되지요. 따라서 아이가 그림을 보는 눈의 움직임에 따라 책을 읽어주는 속도도 조절해야 합니다. 아직 긴 영어를 듣는데 익숙하지 않는 아이들은 책 속의 그림을 보고 내용을 유추하고, 부모가 읽어주는 문장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게 되므로 문장과 그림을 연결시키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단어와 문장이 어려운 책은 쉽게 바꿔보세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내용이고 그림도 좋은데, 막상 읽어주려고 보니 단어와 문장이 아이 수준에 맞지 않게 어려운 경우가 있지요. 이럴 때 너무 사고 싶기는 한데 아이에게 어려운 단어와 문장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 그 동화책을 구입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모가 먼저 그 책을 읽은 다음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만 형광펜으로 칠합니다. 이후 아이가 자라서 원래의 문장과 단어를 알게 될 때를 대비하여 연필로 밑줄을 그어도 되고요. 그런 다음 어려운 단어는 그 옆에 연필로 쉬운 단어로 바꾸어 적어둡니다. 아이에게 읽어줄 때는 밑줄 친 부분과 바꾸어놓은 단어를 읽어주면 되지요. 아이의 영어 실력이 조금씩 늘면 밑줄 긋는 문장의 양을 점점 늘리고 단어도 조금씩 책에 있는 원래 단어를 사용해 나중에는 그 책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면 됩니다.
동화책 읽어주기
아이의 기분이 좋을 때 읽어주세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동화책을 처음 읽어줄 때 흥미유발을 못 시켜주면 나중에도 그 책을 좋아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의 기분이 좋을 때 가능한 모든 장기를 동원하여 재미있어 읽어주어야 해요. 그렇게 아이가 동화책에 관심을 갖게 되면 그 동화책의 제목과 내용을 잘 기억하고 계속적으로 좋아하게 됩니다.
한 권의 동화책을 자주 읽어주세요
물론 다양한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처럼 영어를 제2 외국어로 배우는 경우에는 영어 동화책에 대한 이해력이 우리말 동화책에 비해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줌으로써 단어와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주인공의 이름을 아이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주세요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줄 때 주인공의 이름을 아이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주는 것도 좋아요. 앞에서 예를 든 <Finish the story Daddy>의 경우 주인공 루비의 이름을 ‘아이 이름’이로 바꾸어 읽어주는 것이죠. 그러면 아이는 동화 속 주인공과 자신일 동일시하여 더욱 동화에 빠져들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게 됩니다.
주요 핵심 단어를 먼저 알려주세요
그 동화책에서 꼭 알아야만 이해가 가능한 영어 단어를 찾아 미리 아이에게 그 단어의 뜻과 발음을 알려주세요. 단어를 가르쳐줄 때는 사물을 직접 보여주던지, 그림을 그려서, 아니면 직접 행동으로 단어의 뜻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읽어달라고 할 때는 무조건 읽어주세요
아이가 영어 동화책을 가지고 와서 부모에게 읽어달라고 할 때는 모든 일을 뒤로 미루고 아이가 그만 읽어달라고 할 때까지 읽어주세요. 특히 유아기 때는 아이가 유난히 동화책에 관심을 보이고 지겨울 정도로 읽어달라고 하는 시기가 있는데 이때 부모가 얼마나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느냐에 따라 독서 성향이 결정됩니다.
영어 동화책 외우기
어느 정도 이야기가 있고 아이가 그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동화책이라면 그 동화를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 동화책의 70% 정도는 외워서 활용 가능한 것들이었는데 영어 동화책을 외우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아요. 먼저 좋은 점을 말씀드릴게요.
부모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영어 동화책을 일주일에 2권씩 외운다고 생각해보세요. 한달이면 8권, 1년이면 약 100권의 동화를 외우게 됩니다. 애들 동화책이라고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100권이면 웬만한 영어 문장들은 다 포함되어 있어요. 그 문장에서 단어만 바꾸어 말하면 영어로 말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게 됩니다. 부모의 머리 속에 100권에 동화책이 있다면, 아이도 역시 100권의 동화책이 머리 속에 있는 셈이 되지요.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때 자신감이 생겨요
이미 외운 문장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발음과 억양이 상당히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겨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책을 여유있게 읽어주게 되고, 책을 읽는 것 뿐 아니라 책과 관련된 다른 대화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지요.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불을 끄고 아이와 잠자리에 누웠을 때 책이 없어도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 이야기를 해줄 수 있습니다. 잠이 들기 직전 불을 끄고 누웠을 때 동화책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들은 부모의 목소리에만 집중하게 되지요. 그냥 듣고 있는 것 같지만 부모의 이야기에 맞춰 동화책에 나오는 그림들이며, 다음 이야기를 예상하게 됩니다. 또한 차를 타고 갈 때라든지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이동할 때 부모가 외운 동화책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아요.
동화책과 비슷한 상황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동화 속 내용과 비슷한 상황을 접했을 때 외운 동화책의 문장이나 대화를 바로 아이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도 이미 익숙한 문장이고 동화책을 통해 이미 경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부모가 갑자기 영어로 이야기하더라고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지요.
아이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게 할 수 있어요
영어 동화책에 보면 대화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이 있고요. 이미 부모나 아이가 동화를 어느 정도 외우고 있다면 부모가 동화책 내용 중 당시 상황에 적합한 문장을 이야기했을 경우 아이는 그 다음에 나오는 동화의 문장을 이용해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듣기 연습만 했던 아이가 입 밖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이것은 아이가 실생활에서 영어를 한다는 점에서 눈부신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화책의 내용을 상황 재연하기 및 인형극 (연극) 하기
영어 동화책은 그 내용을 가지고 상황 재연 및 연극. 역할극을 하기에 정말 좋읍니다. 유아 영어 동화책은 그 내용이 그렇게 길지 않기에 일단 연극 같은 것을 하기에 큰 부담이 없어며, 영어 동화책 자체가 연극을 위한 대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별다른 소품이 없이도 충분히 재연이 가능하고 어떤 것은 역할을 해 줄수 있는 인형만 있어도 훌륭하게 상황 재연이나 연극 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동화책을 이용하여, 상황재연이나 연극 같은걸 할수 있는지와 그 장점은 무엇인지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기 전에 그 책을 일고 나서 아이랑 무엇을 할까 생각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기 앞서 그 영어 동화책의 내용을 파악할때, 이책으로 내가 아이랑 무엇을 재미있게 해볼수 있고 아이의 이해에 도움을 줄까 하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가능한 처음 책을 서점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선택 하고 살때, 어느 정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어면 더욱 좋읍니다. 예를 들어 책 속에 동물 들이 어떤 음식을 만들고 있는 내용이라면 아이랑 같이 그 음식을 만들어 볼수 있고, 아이가 놀이터에 놀러가 발생한 일에 대한 동화 라면 동네 놀이터에서 그 동화의 주인공과 똑 같이 해볼수 있습니다.
Good night
어린 소녀가 자신의 동물 인형들과 잠을 같이 자기 위해, 집안에 흩어져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 같이 자기 위해 자신의 침대로 데리고 가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이 동화책을 보고 사기전이나 아이에게 읽어 주기전, 부모는 이 동화책을 아이와 같이 읽은후 같은 놀이를 하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집에 있는 동물 인형들을 동화책의 내용과 같이 집안 구석 구석에 놓아 두고, 아이랑 그 인형들의 이름을 부르며 찾아 다니며, 찾으면 하나 하나씩 침대위에 두는 것이죠. 인형들을 다 찾으면, 그때 아이랑 같이 이불속에 들어가 잠자는 놀이도 하고요.
- 영어 동화책이 주로 동물이 주인공이 많기에 동물 인형들을 많이 이용합니다.
아이들의 동화책들이 대 부분 그렇듯이, 영어 동화책도 마찬가지로 동물 들이 그 동화책의 주인공일 경우가 많읍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 재연이나 연극 을 할때 동물 들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능한 집에 많은 동물인형 들이 있다면 이용하기 좋으면, 없다면, 대형 마트 장난감 코너에 가면 조그만 투명 플라스틱 통에 여러 가지 동물들을 넣어 파는 것이 있읍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아울러 동물의 종류가 많아 웬만한 동화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대부분 커버가 됩니다. 그래도 동물 인형이 구하기 힘이 든다면 동네 문방구에서 칼라 찰흙 같은 것을 이용하여 부모가 직접 만들어 사용 하는 것도 좋읍니다.
영어 동화책을 상황재연 이나 연극, 인형극을 함으로 얻는 잇점
- 아이가 동화책을 읽는 것을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한다 .
아이가 동화책의 story를 상황재연이나 인형극 등으로 부모와 같이 재미있게 함으로서 놀이의 연장으로 생각함에 따라 더욱 동화책에 친근하게 다가 갈수 있고 동화책 읽는 것을 더욱 즐기며, 새로운 동화책에 대하여 언제나 상황 재연과 인형극을 할것이라는 기대에 항상 새로운 동화책에 기다림과 재미를 더 높여 줄수 있읍니다.
- 동화의 내용 뿐만 아니라 문장을 더욱 잘 이해 하게 만들어 준다
동화책은 한페이지 내의 그림에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특히 한 페이지에 담고 있는 그림만으로는 그 페이지의 내용을 다 설명하기에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상황재연이나 연극 인형극 등은 직접 움직여 가며 하기에 그림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cover를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화책 속의 주인공이 파란 풍선을 부는 장면이 있는데, 그 페이지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The blue balloon is getting bigger and bigger. ( 그 풍선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
이같은 경우 그림으로는 파란 풍선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여 줄수가 없습니다. 이때 부모가 풍선 한 개를 구하여, 아이 앞에서 불어 주면서 풍선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되면 아이는 더욱 그 페이지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 하게 됩니다. 아울러 아이는 직접 눈으로 보면서 부모가 가진 파란색 풍선이 “ blue balloon"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getting bigger and bigger 라는 말이 점점 커진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그 문장 전체를 받아 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나오게 만들어 줄수가 있다.
부모와의 상황재연이나 연극 / 인형극 등을 하면서 아이는 당연히 자신의 역할을 맡게 되겠죠. 이에 자신이 말해야 될 차례가 왔을때 아이가 자신의 역할을 말하는 것이 조금씩 익숙해 가고 즐기면서 이후 부모의 큰 도움이 없이도 자신이 말해야 하는 부분에서 훌륭히 자신의 역할을 해나가며, 영어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죠.
- 아이에게 대화 하는 힘을 길러 준다.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취약한점 중의 하나가 영어로 대화할 상대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을 주위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되고 우리 아이들의 영어 환경은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아 질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치 못하죠. 아이를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어도 많은 원생들 사이에서 선생님과 대화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상황재연과 연극 / 인형극 등이 익숙해 지면 영어로 대화할 사람이 부족한 점을 어느 정도 보완해 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는 혼자서 놀때 3 ~ 4개의 인형들을 가지고 대화를 시도합니다. 왼손에 토끼 인형을 들고 오른손에 거북이 인형을 들고 토끼와 거북이 역할을 혼자서 모두 하면서 대화를 하는 거죠. 토끼가 해야 할말을 아이가 토끼를 들고 움직여 가면서 자신이 하고 다시 거북이가 토끼의 말 다음 해야 할 말을 아이가 거북이를 움직여 가며 하는 것이죠. 이렇게 아이는 인형을 통하여, 혼자서 대화를 시도 하는 것이죠. 이후 아이는 실생활에서 다른 대화 상대를 만나도 이후 대화를 할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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