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월된 여자 쌍둥이와 나날이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는 맘입니다.5살인 지금 집에서 홈스쿨 몇개 문화센터 수업 받으며 기관에는 다니지 않고 있네요한글은 고나이 수준책 혼자 읽는 정도구요영어는 튼튼교재로 레벨2 수업중입니다.썩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꾸준히 진도 따라가는 수준이네요 집 근처에 일반유치부와 영어유치부를 함께 운영하는 유치원이 있어 어제 상담을 갔었는데....일반과 유치반의 확연한 차이에 선택을 할 수가 없더군요일반유치원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구 수업도 두세가지 되는 반면 (시설도 좋음)영어유치부는 영어외에 교구수업은 몬테소리교구 수업하나 기타 음악 미술 과학(좋은시설 이용할 시간이 없음)정도... 일반유치부반은 넓은 교실에 아이들이 활기차보이는 반면...영어반 아이들은 좁은 교실에 딸랑 테이블하나에 모두 교재 풀이에 몰입중..... 이제것 어린이집 한번 다니지 않다가 바로 영어유치원에 가면 또 그 시기에 거쳐야할 교구수업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접근하지 못하는것 아닐까 싶기도 하구한창 조잘조잘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어야할 시기에 영어유치원에 가면 그만큼 적응하느라 좋은 시절 다 가는것 아니가 싶기고 하고 갈팡질팡이네요 영어유치원을 가자면 기타 다른 홈스쿨같은건 꿈도 꾸기 어렵겠고....일반유치원을 가면 몇가지 수업은 더 할 수 있는데...싶기도 하구 솔직히 하루에도 부침개를 몇번이나 굽네요뒤집고 또 뒤집고.... 과연 우리아이 영어에 올인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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