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남아입니다.
듣기는 레벨 3 수준이고 왠만한 의사표현도 할줄 압니다.
조금씩 작문도 하고 더 심도있는 학습으로 유도하고 싶어서 케나다에서 중고등과정을 마친 대학생에게 과외를 시키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효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시골이라서 영어전문학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습서를 들이 밀어도 점점 어려워지니 저도 버벅거리고 제가 심도있게 학습을 짚어주고 유도할수있는게 아니고 그저 아이가 좋아하는 책 사주고 테잎 틀어주는 수준밖에 안되고 아니는 놀이상대인 동생하고만 영어로 조금씩 이야기 하고 해서 전화영어를 다시 시작할까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이가 지금시점에서 개인학습지도를 하는것이 효과적인지 확신이 서지않습니다.
그 돈으로 더 책을 사 줄껄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샘하고 한시간씩 영어로 떠드니까 좋은거 같긴한데 이제껏 책사는데만 돈을 들이다가 과외비용으로 들이려니 사실 돈이 아깝지않으려면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책은 사놓으면 배가부르고 좋은데 학원비등 과외비용은 왜이리 아까운지..ㅋㅋ
그분들도 최선을 다하는걸 알지만서도,,ㅎㅎ
1. 아이가 지금 시점일때 개인학습지도를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2. 수업방법은 어떤식이 좋을까요?
학습서를 같이 풀거나 책읽은것을 리뷰하거나 작문첨삭을 받아야 하나? 생각하고있습니다.
개인과외 받으시는분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100% 영어수업으로 진행하구요. 한국말도 잘하십니다. 1:1입니다.
선배맘님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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