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 된지 500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500일동안 쑥쑥을 통해 울딸이가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현 초2학년 이구요. 현재 1000권 그림책읽기 반정도(500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집중듣기는 어스본을 시작으로 로켓, 쥬니비, 매직트리, 레인보우매직, 스폰지밥, 케이티 카츄, 마빈, 마이 위얼드 스쿨, 프레니, 앤드류로스트, 히스토리 시리즈, 잭파일,아서챕터, 현재 a to z 듣고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시리즈를 들은것도 있고 몇권만 골라 들은것도 있답니다. 반복한것도 있고 한번만 들은것도 있구요.
아이는 다 재미있다고 듣는편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책이 확인과정 없이 듣기만 한 책들이라 한번정도 한 시리즈를 정독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리 어렵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매직트리 하우스를 한챕터 나가는데 뭉뚱그려서 해석은 잘하는데 구체적인 해석은 넘 싫어하면서 "나는 전체적인 스토리로 이해하고 재미있는데 엄마는 왜 하나하나 해석하라는데..." 하며 넘 싫어라 합니다. 그냥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려야 한다는 이론에 입각하여 그냥 해석없이 쭉 영어를 진행해오다 뜬금없이 이리 하나하나 해석하고 단어 집어주니 싫다네요 ㅜ.ㅜ
쑥에서 여러분들께서 정독의 경험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정독을 통해 실력이 많이 업된 경험도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좋은경험 나눠주심 넘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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