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의 글 중간 중간에 저의 생각을 파란색으로 적어 보아요…^_^….
안녕하세요... 제가 가은아빠를 알게 된게 한 이틀되었나요??
우연치않게 어느 사이트에서 쑥쑥닷컴을 알게 되었고 여기서 유명한 가은 아빠의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네요.. 첨부터 끝까지..
현재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구요.. 30개월둔 아들이 있답니다.. 회사에서 눈치볼것 없이 다이어리를 읽느라고 좀
힘들긴 했지만 읽다가도 이쁜 가은이가 영어로 말하는걸 듣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듯한 느낌.. 뭔가 찌릿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조그맣고 이쁜 입에서 첨으로 영어로 말했을때 그때의 느낌이 어떠셨을지 대충알겠더라구요... 넘넘 이뿌네요.
그래서인즉... 제가 울 아들한테 영어에 대한부분은 넘 소홀했던게 이제와서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몰라도 이렇게 몰랐을까? 하는 심정으로 마구 제 가슴을 칩니다....
아드님에게 영어를 접해 주시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제일 먼저 해야 할것이
엄마의 마음을 추스리는 것이라 생각해요...^_^... 조급하게 생각 하면 쉽게
스트래스 받게 되고... 오래 지속 적으로 꾸준히 가기가 힘이 들어 지거던요..
30개월이면 이제 4세인가요..? 앞으로 3년이 지나도 우리나라 나이로 7살
이겠네요,,^_^... 3년 동안 꾸준히 영어를 접해 준다고 생각해 보세요..^_^...
3년뒤면 아이는 틀림 없이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하고 있을거예요..^_^....
무엇 보다도 천천히... 꾸준히... 재미있게 간다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보아요..^_^...
어젯밤에도 잠을 설칠정도로 완존 쑥쑥에 중독이 된듯 하네요..
오늘 또 한번 가은아빠님의 다이어리를 읽으며 중요부분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중이랍니다.
본점으로 들어가면.. 정말로 영어와는 담을 쌓은 엄마구요.. 아빠 또한 영어.. 하면 도망가라 하네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 정말 걱정되는데요... 그래도 가은아빠는 영어를 어느정도 하시기에
가은이가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나 싶네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구요.. 울 아들 넘 무리하게 욕심부려가며 시키는것도 무리일듯하고...
집에 하나씩은 있을법한 영어동요테이프 한장도 없는 우리집이랍니다.
엄마 / 아빠가 영어를 잘해야지 해 줄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_^...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에도 아이는 잘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거던요...^_^.. 아이는 언어를 받아 들이는 능력이 우리 어른 들의 상상을
초월 한다고 보아요...^_^... 만일 아이가 엄마에게서만 언어를 배운다면...
4~5세경에 우리말을 그렇게 잘 할수 없을 거예요... 아이는 동화책.. 비디오.. 오디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스스로 머리속에서 언어에 대한 체계를 잡고
말하는 것 같아요...^_^.... 그러니.. 자심감을 가지시고 아이랑 같이 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하심이 더욱 도움이 되실거예요…. 한 2~3년의 시간이 흘러 아이의 영어가
늘어간 만큼… 엄마의 영어도 엄청 늘은 것에 대하여 놀라실 날이 올거예요....
글을 쓰셨듯이 흥미위주로 재미있고 즐겁게 아이에게 접하는게 쉬울거 같은데.. 참고로 울 아들은 아직 말이 트이지 않았답니다.. 완벽히 말했을때 보다는 오히려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하게 되면 더욱더 쉽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는데 어떨까요? 혼돈이 생길까요?
30개월이면 영어를 시작 하기에 아주 적당한 시기라고 보아요..^_^.... 더 개월수가
넘어 아이가 우리말에 익숙해져 처음시작시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보일때가 더욱 힘는것
같아요...^_^... 가은이 친구중 거의 35개월 무렵에 시작해.. 2년이 지난 지금..
가은이 만큼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고... 읽고 쓰기 다 하는 아이도 있는 걸요...
물론 엄마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는 못해요..^_^...
추천해주실만한 영어동화테이프나 영어동요테이프,, 영어동화들을 좀 알려주시면 서점갈 시간도
없는저에게 인터넷으로나마 구매를 할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네요..
30개월 울 아들에게 다시 시작하렵니다.. 생후 1개월때부터 해주는것처럼 그런 느낌으로 step by step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추천 영어 동요는 (weesing Children's songs and fingerplays)와
(weesing and Play)가 좋습니다. 이미국에서 제작 되었고 아이들의 귀엽고 발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 weesing 오디오 시리즈는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weesing Children's songs and fingerplays) 와 (weesing and Play) 이 두 개에 부모들도 많이
들어서 이미 알고 있고 가장 널리 불려 지는 영어 동요들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각 시리즈마다 카세트 테이프 1개, CD 1개, 노래책 1개가 들어있고, 동요는 모두 70개 정도 됩니다.
노래책에는 그림과 함께 각 동요에 대한 악보와 핑거플레이, 춤추는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weesing Video 인 " 위씽 투게더" 와 " 요술 장난감" 과 같이 활용하면
핑거 플레이나 율동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는 Weesing and Play 와 Weesing and finger play 를 권하고요…이 두개의 오디오에 유명한 영어 동요는 다 들어 있다고 보아도 되어요…^_^… 두개면 충분하고요…
영어 동화는 직접 서점에 가서 고르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시간이 없다고 하시니
몇 개 권해 드려 볼께요…^_^… 먼저… 아이가 영어를 처음 접하는 만큼… 단어 위주와
그림이 이쁜 것 위주로 추천 드려요…^_^… 그리고… 오디오 테이프가 딸린 책도 아래와
같이 몇 개 추천 드려 보아요..^_^…
어쩌면 지겹도록 여쭤볼지 모릅니다.. 항상 친절하게 답글도 잘 해주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두서없이 맘만 급한 아들엄마가 글 올립니다.그럼.. 제가 해야할 부분은?? 영어에 대한 기초실력도 없는제가 일단 공부를 해야 되겠죠..
언제든지 궁금한 것이 물어 보세요…^_^… 미천하나마 저의 생각을
나누어 드릴 준비는 항상 되어 있어요…^_^….
단어 위주의 book >>
I SPY book
Scholastic 의 I spy 시리즈 여러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책속 각 페이지마다 수많은 사물동물 등등이 있습니다. 그 사물들 중에 숨어 있는 그림을 찾아 가면서 영어 단어와 단순한 문장을 배울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통하여,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수도 있습니다.
DK book
이책 또한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아주 쉽고 단순한 단어부터, 단순한 문장까지 DK 책들을 이용하여 배울수 있습니다. 실물 사진을 직접 찍어 책속에 담아 둠으로 책속 사진 이 아주 선명하고 사실적입니다.
Maisy books
비디오로 유명한 아기 생쥐 Maisy Book 또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특히. Maisy book 은 플랩북이나 팝업북이 많아 아이가 상당히 재미 있어 할것입니다. 또한 책속의 문장은 아주 단순 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그 단순한 문장을 어느 아이던 충분히 이해 하리라 봅니다. 아울러, 메이지 book 들과 메이지 비디오를 같이 활용 한다면 좋은 효과를 보리라 생각합니다.
영어동화 + 오디오 >>
영어 동화책은 오디오 테잎이 있는 것으로 구성해 보았읍니다..^_^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유명한 Eric Carle의 꼴라쥬 그림 방법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동물 소리가 같이 들어가 있어, 노래가 부드럽게 듣기 좋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Brown bear, What do you see ? 하고 물어면 I see XXXX 라고 말하며, 이와 같은 문장이 다른 동물 들을 보여 주며 계속 반복 되어 있습니다.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의 자매작으로, 구성은 비슷합니다.먼저 북극 곰이 나와서 무엇을 듣느냐는 질문에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듣는다고 답하고, 이어서 다른 동물들이 같은 말을 반복 합니다.
Whose baby am I ?
이 책은 오디오의 소리도 듣기가 좋지만, 책 속에 나오는 아기 동물들이 거의 동물 실물 사진 같아 보이지만 너무 깜찍하고 예쁩니다. 내용은 “Whose baby am I?” 라고 물어 보는 질문에 “ I am ~'s baby."라고 대답하는 내용이고, 동물들의 이름만 바뀝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책을 한페이지 한 페이지 펼치면, Monster의 얼굴에서 눈 코, 입 귀등이 하나씩 사라 졌다가, 다시 나타나는등 검정색 바탕 위에 선명한 원색 그림은 아이의 시선을 잡아 두기에 충분합니다. 이책을 통하여, 아이는 영어로 새깔, 얼굴 각 부위 명칭들 그리고 쉽게 형용사에 대해 배울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테이프는 남자의 굵은 목소리로, 경쾌한 배경 음악과 어울러져 신이 납니다.
Good night moon
아주 오랜된 책이지만 지금까지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을 받는 bed time story입니다. 잠자기 전 방안의 물건 하나 하나에 Godd night 하고 인사를 합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들에 대해 영어로 쉽게 배울수 있고, 매 페이지 속에 있는 작은 생쥐를 찾는 게임을 할수도 있습니다. 오디오의 테이프에서 흘러 나오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잔잔한 음악은 아이가 잠들기 전 훌륭한 자장가 역할을 해 줄것입니다.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아이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자주 불려지는 동요를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하거나 아니면 집의 인형들 앞에 앉혀 두고 부모랑 같이 노래를 부르며. 게임 할수도 있습니다. 책의 단지의 뚜껑을 위로 잡아당겨 보면, 쿠키가 한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하나씩 줄어듭니다. 뺄셈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고 노래의 리듬도 재미 있어 아이들이 쉽게 게임하며 즐길수 있습니다.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아이 들이 동요 같이 많이 부르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죠. 내용은 아기 원숭이 5마리가 침대에서 뛰며 놀다가 한 마리씩 침대에서 떨어집니다. 그때마다 엄마 원숭이가 의사를 부르고요, 계속 반복 되는 문장을 노래나 첸트로 익힐 수가 있고, 영어 동사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고, 내용이 우스워 어느 아이라도 좋아 할 책입니다. 아울러 아이가 부모랑 원숭이들 같이 침대에서 뛰어 놀다가 고의로 떨어지는등 역할극을 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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