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의 마지막날이네요..
꼭 쑥쑥에 새해인사하고 싶어 들어왔어요
올해는 쑥쑥을 알아서 영원히 기억되는 해가 될것입니다..
비단 영어공부에서 뿐만아니라 부모가 어떠해야 되고 교육이 어떠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한 해이니까요...
여기에서 여러분들을 보고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그러던 한해 였네요..
저희집은 해마다 1월1일은 해돋이를 보러갑니다..
오늘도해가뜨고 내일도 해가뜨지만 1월1일의 해는 뭔가 달라보여 해마다 기를 쓰고 봅니다..
그것도 온식구가 등산을 해서 산에서 해를 보지요..
이번에는 덕유산에서 해를 볼라고 했는데 엄청춥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컴컴할때 힘들게 산을 올라 산에서 뜨는 해를 보고 그해 소원을 빌면 괜시리 그소원이 이루어질거
같은 생각에 해마다 아이들 고생시켰습니다.. 이제는 당연히 하는 거니 합니다...
해마다 모두의 건강을 빌었는데 올해는 한가지더 제가 좀더 너그러운 부모가 되도록 빌어야 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부모의 자리는 어렵고 많은 숙제를 짐어지고 가는 자리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아이들을 볶아대고 목소리만 커져가니...
어쨌든 해돋이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오겠습니다..작심3일이 아니고 작심3초가 되더라고 말이죠..
올한해 레이지님을 비롯하여 여러분을 알게되어 감사드리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제가 꼭 여러분의 건강을 빌어드릴께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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