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로 대화하는건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지만 영어 동화책을 더 많이 보여줬었습니다 사실 영어책이 더 많았지요 그래서 그랬는지 말이 늦더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한글 동화책을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한글에도 약간의 관심을 보여하기에 한글나라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둘다 잘 해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말도 많이 늘었고 영어도 나름대로 늘어가는게 보이더라구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그런데 한글 책을 좀 더 많이 읽어 주는게 좋겠다 싶네요 저도 처음엔 한글은 다 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한국 사람이니 한글에도 능통해야 하지 않겠어요? 지오맘님의 글입니다. > 요즘 우리말이 한창 늘고 있는 지오는 짧은 영어로도 말을 곧잘하기 시작했습니다. 1,2 개월 전까진 제가 영어로 많이 얘기해주다가 우리말을 많이 하기 시작하면서 제가 아이에게 영어로 말해주는 걸 많이 줄였어요. 우리말이 좀 늦은 편이여서... > > 그런데, > 아이들 좀더 지나면 우리말에 익숙해지면서 엄마가 영어를 하면 거부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 > 그래서, > 이게 아니다 싶어 다시 분발하기로 결심은 했으나.... > > 저의 남편왈,"자기는 영어만 해. 우리말은 내가 책임질께" > 그래놓고, 제가 애 보라고 하면 블럭이나 장난감 주고 혼자 놀게하고 TV만 본답니다. 애한테 해주는 말이라곤 "지오, 놀아라." "자자" 등등, 몇마디. > 내,참! 남편한테 국어선생 맡기긴 글렀고. >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지오가 우리말과 영어를 함께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은? > > 1. 영어 프로그램(쎄써미, 카이유, 고고외)/동화책 볼때만 영어로 말해준다. > 2. 격일로 우리말과 영어를 번갈아 한다. > 3. 월화수(영어)/목금토(우리말) > > 4. 줄창 영어로 말한다(제가 과묵해 질것 같군요.): 또 우리말이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피하고자 합니다. > > *그외, 우리말을 먼저 가르치고 그다음에 영어다: 이런 충고는 말아주세요. 이중언어 환경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 > 결국 경험이 있는 선배맘들께 드리는 질문은 영어와 국어를 효율적으로 배우려면? > 1,2,3번중 골라!골라! >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 추천해 주십시오. > > 단, 제의 아덜 천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 ㅎㅎ > 지오가 읽는 영어 동화(하루 5권내외) > ORT(의도적으로 이틀에 한번씩 20권정도를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슴.) > 국어동화(사실 영어동화보다 덜 읽어줌) > > 우리 지오랑 프리토킹하는 그날까정 열씸히 공부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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