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어떤 학원이 좋을까, 어떤책이 좋을까 늘 걱정하며 살아왔지요.
지금도 걱정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왜 내가 내돈내고 학원 레벨과 상담결과에 연연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한 싸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모두들 알파맘이 되길 자처하는 시대에 역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곳에 들러 이런저런 글을 읽다보니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있더군요.
저 처럼 사교육으로 고통받는 분들 계시면 한번 들러서 위안을 받아보심이 어떨지요.
한편으로는 내가 참 모질고 나쁜 엄마였다는 반성도 했구요, 이젠 정신 차려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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