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이중어를 실천 하고자 하는 많은 엄마들이
한번쯤 고민해 본 문제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_^.. 저역시 가은이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언어 혼란에 대한 그 문제로 고민을 해 보았고요..
제가 지금 이중어를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는 5~7세 아이 약 20명( 지금 가은이
친구들임)을 알고 있고, 지난 2년 동안 그 아이들을 한달에 두어번씩 만나며
이중어를 구사하는 성장 과정을 보아 왔어요…^_^… 정말 거짓 없이… 엄마가
우리말 .. 그리고 아빠가 영어만 사용한 케이스는 가은이 뿐이고요… 나머지
아이들은 모두 엄마가 영어 우리말을 전부 가르친 경우예요…^_^… 물론 제가
모르는 그아이들에게 혼란기가 있을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모두들
영어 우리말을 사용 하는데… 아주 자연 스러워요…^_^… 물론 영어 보다는
우리말이 다들 뛰어나고요…^_^….
물론 엄마의 잘못된 접근 ( 빠른 문자 교육등) 언어혼란을 일어 키는 아이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런 소수의 case 때문에 아이가 언어를 배울수 있는 가장 적기인
유아기를 놓치는 것은 더더욱 어리석은 일일 것이라 생각해요. 언어에 있어서는
민감기가 있고, 전체적인 감각이 살아있어서 천재적 언어의 흡수기는 있는 유아기를
놓친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일이죠,,,
유아기때의 언어교육의 성패로 BILINGUAL(이중언어자) 의 가능성이 결정 된다고
전 생각해요..유아기때의 무한한 언어 능력이라면 두가지 언어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언어도 가능 하다는 이야기와 실제적인 case 도 많이 있고요…어른 들은
그렇게 많은 언어들을 습득하려면 평생을 바쳐야 공부 해야 하나,, 유아들의 본능적인
언어 능력은 해낼수 있어요… 물론 나름대로 혼란기가 있을수 있어요,,, 저역시
가은이가 약 4돌 무렵 약 6개월간을 영어나 우리말을 할때 약간 더듬 더라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이중어를 위해 거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이런 혼란기를
통해 이중어가 가능해 질거라 믿고… 나름대로 더 노력해 주었어요…
이중어가 가능한 아이를 가진 여러 맘들이 이런 혼란기는 겪었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말과 영어의 비율을 현명히 조정하고… 아이를
믿고 기다리면서…. 잠시의 혼란기를 거쳐 안정적인 BILINGUAL로 키웠을 거예요
아시아에서 대부분 국민이 이중어가 가능한 싱가폴의 경우를 보면… 부모의
한쪽이 중국어를… 그리고 나머지 한쪽이 영어를 맡아서 해요…^_^… 그렇다면..
싱가폴 유아들은 전부다 언어 치료를 받아야 겠네요…^_^… 제가 가은이의
이중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태교때부터 시작한 이유가 과거 싱가폴에 2년 정도
살면서… 싱가폴 아이들과 부모의 case 를 많이 보았고… 그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죠…^_^…
다시 한번… 문제가 된 소수의 case 로 인해… 아이가 이중어로 자라게 만들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인 유아기를 놓친다면…. 너무 나도 억울할 것 같아요…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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