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 지난 아이가 '위씽틀어줘' 하면서 울다니...정말 위씽 매니아(?) 가 되었나 봅니다 ^^. 제 아이 야무도 그랬는데요. 걱정맘님 아이만큼은 아니였지만 , 그땐 바니 를 지나치게 사랑했습니다. 바니의 콘써트와 바니의 써커스 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3번이상이나 반복해서 본일이 있어요. (사실 3번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니테잎이 80분짜리였거든요) 80분이 3번이였으니 240분 -거의 4시간을 시청했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셈이죠. 사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장면이나,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그걸 머리속에 외우고 뜻과 음가를 익히고 연관을 짓는 것을 좋아해서 계속 반복해보려고 하지요. 그런데 컴퓨터나 미디어가 눈을 피로하게 만들어 자칫 시력이 저하될 위험도 있고편식이 몸에 좋지않듯이 지나치게 미디어매체에 빠지게 하면 독서가 주는 즐거움이나 다른 즐거움을 못느낄 수도 있으니 걱정맘님이 조금 조절해 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 비디오 시청하실 때 아이와 함께 시청하시는 지요? 함꼐 시청하신다면 ...!! 계속 함께 보시면서 위씽의 흥겨운 장면들이 나올때 함꼐 웃고 춤추시구요. 그러다가 한편이 끝나면 위씽에서 나오는 장면중 아이가 좋아하는 장면을 외워서 함꼐 노래오 춤을 해보신다거나..해서 자연스럽게 액티비티를 유도해보세요^^ 그리고 장면 장면에 나오는 동물이나 사물과 관련된 시각자료나 책을 이용해 놀아주시면 아이가 비디오에 좀 덜 집착하게 될것 같아요. 단 !!!! 비디오 집착은 줄어들지만 재밌게 놀아주는 엄마에 대한 집착이 조금 커져서 때로는 엄마가 너무 힘드시게 될지 모르는 부작용이 있답니다. 그래도 비디오 집착보다는 행복한 고민이지요 ^^ 아무튼 조금씩 조절해 주시구요^^. 아이와 행복한 엄마표영어시간 만들어 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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