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5 딸 엄마입니다.
3년정도 윤선생하다 테잎틀어놓고 딴생각하기를 몇달 .
성질나서 교재비아까워 때려치고 지난여름방학에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놀다오는 day camp 두달.
리딩위주인 소수정예의동네학원 재미나게 다니고 있었는데 문을 닫았네요.
단어외우고 writing에 치우친 학원 보내기 싫어 망설이다
방학동안 일주일 3일가는 맛*는 캠프 몇일 다녔는데
시간도 길고 진도만 나가고 아이가 다 소화를 못하는것같아 돈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줄 알았음 학원 방학특강보낼껄하는 생각도 들고...
예비초등 동생에게 시간투자좀 하려고 보냈는데 후회 막심이네요.
오늘도 어제배운 내용파악 못하길래 한판하고 심난해 쑥쑥들어왔습니다.
여름에 노는캠프갔다오니 원어민들이랑은 단어로만 얘기해도 통한다고
한국와서도 단어로 단답식으로 말하려하고 왜 영어를 해야하는지 따지고 들때가 많아요.
엄마표로 하자니 욱하는 성격에 싸우기 일쑤고 학원을 보내자니 틀에박힌 수업을 못따라갈것같고.
동네에 여러학원을 알아보다 리딩과 독해위주의 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동화책을 계속 읽는 수업이라더군요.
단어외우기 전혀 안하고 책읽고 토론 .낮은레벨은 요약 조금.
높아지면서 논술로 가는 커리큘럼이라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리딩이긴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학원이 외국인학교학생들위주라
한국식이아니여서 조금의 모험을 가맹해야 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아님 셔출타고 멀리 큰학원을 가느냐
엄마표대신 1:1 과외를 하느냐.
아이는 윤선생오래해서인지 혼자하기 싫다고 학원가고 싶다는데
가방들고 왔다갔다만 할것같아 갈등되네요.
마냥 즐겁게만 영어하고 싶은아이 어디로 가야할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