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 아들을 둔 맘입니다. 한글을 일찍 읽더니 어느새 영어 단어며 문장도 꽤 읽기 시작하더군요. 이 애미도 모르는 사이에 눈으로 점찍고 있었나봐요. 특히나 런투리드는 문장이 짧고 반복 구문이 많아서 인지 아이가 금방 흡수해 버리더군요. 민규맘님! 아들이 33개월 되었다고 했나요? 답글을 많이 달아 주셔서 잘 읽고 있고, 아이의 개월수가 비슷해 꼭 친구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저번 저의 글에 답글을 달아 주셔서 무척 고마웠습죠. 기억이 안 나시겠지만... 런투리드의 경우 저는 그냥 손으로 가끔 짚어 가며 읽어 주는 정도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그런데 그 나이 또래에 맞는 활용을 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네요. 모임이 결성된다면 저도 껴 주시와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민규맘님의 글입니다. > 설단비님, 필명이 참 예뻐요. > > 런투리드를 어떻게 활용해주면 좋을까요? > 저도 궁금한 바입니다. -.-;; > > 요즘 저도 고민중입니다. > 쑥쑥모임터를 통해 (거창한 건 아니고) > '런투리드 활용나눔 모임'을 결성할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 물론 트로이카님이나 미리내님 외 고수분들의 도움 없이는 > 모임의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런분들을 어떻게 끌어드리져? ^^ 흐... > (사실 런투리드보다 좋은 책도 많을 것 같은데, > 괜히 소비를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어 모임 결성 가능성 여부도 알고 싶습니다.) > > 전 오늘 지방 출장이 있어서 > 지금 막 나가봐야 하는 관계로.. > 이만 자리를 뜰께요. > > 우리 차근차근 고민해 봐요. > > ps : 와우, 두돌이면 한참 고민하시겠네요. > > 1) 우리말이냐 영어냐? > 2) 우리말 다음 영어냐? > 3) 이중언어환경이냐? (전 여기에 한표, cause I've been there, so I recommend. of course it's my personal opinion.^^) > > > > > > 설단비님의 글입니다. > > 제 아이 두 돌이 지났는 데요. 런투리드를 이제 접해 주려고요. 그냥 조금씩 읽어주기만 하고 있는 데, 어떻게 활용해 주면 더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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