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어드벤쳐 더듬 더듬 읽는 수준이구요.전체적인 영어의수준은 명확히 잴 수가 없네요.
여하튼 요즘 우리 아이가 하고 있는건 도서관에서 언아이캔 리드 2단계,3단계 정도 수준의 책을 마구잡이로 빌려서 본인이 아닌, 엄마가 읽어주고 또 읽어주고 해서 오디오로 계속 듣게 해주는 거 하고 있구요.전 이렇게 해오고 있네요.언제나 한글 책 읽듯이 지 스스로 영어책을 찾아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길까요?
그리고 쓰기는 워낙 싫어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100words사서 지금 2권 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1권보다 재미로나 난이도에서도 좀 따분하니까 안그래도 쓰기를 유난히 싫어하는데, 넘 싫어해요.이점은 한글도 비슷한 증상?이있었어요.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쓰기를 시켜서 그랬는지 한글도 쓰기를 유난히 싫어하고 일기도 한페이지 넘긴 게 몇장 안됩니다.
그래서 매일 3장 정도 하는 걸 넘 안하려해서 회유와 협박으로 하는 날이 많아져서 이러다 영어와 정 떨어지게 하는 원인제공은 하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그렇다고 이제 유아도 아이고 초등 2학년이 되느데 매일 재밌는 것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기 아이들 보면 엄마의 교육 스킬이 있어선지 아이들이 잘 따라 주는 거 같이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내 아이는 역시난 힘이 드는 거 같아요.
옆에서 아직 엄마가 재밌게 쇼하며 읽어주는 것만 좋아하고 그외 본인이 소리내서 읽어야 하거나 써야 하거나 하면 일단 손사레부터 치는 울 아들 ,공부는 길게 봐야 하는데 질리지 않게 접근을 어찌 해야 하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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