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때 집중듣기와 묵독중 어느 방법이 더 좋을까요?
cd로만 들으면 뭔가 놓치지 않을까 싶고, 읽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챕터북 한권에 두시간정도..
테스트를 해보면 결과는 그닥 다르지 않은 것 같긴 한데...
물론 좀 어렵다 싶으면 두세번 듣게 합니다.
아이는 읽는 것보단 듣는걸 좋아하구요.
두가지 다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알지만 그렇게 하다보니 하루 한권 읽기도 바쁘네요.
멍청한 질문 같지만 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책을 읽을때 집중듣기와 묵독중 어느 방법이 더 좋을까요?
cd로만 들으면 뭔가 놓치지 않을까 싶고, 읽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챕터북 한권에 두시간정도..
테스트를 해보면 결과는 그닥 다르지 않은 것 같긴 한데...
물론 좀 어렵다 싶으면 두세번 듣게 합니다.
아이는 읽는 것보단 듣는걸 좋아하구요.
두가지 다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알지만 그렇게 하다보니 하루 한권 읽기도 바쁘네요.
멍청한 질문 같지만 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어떤 듣기의 형태를 취하든 듣기를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해요.
언어라는게 소리자극이 끊임없이 되어야 성장하고 잊어먹지 않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리노출이 잘 된 아이들은 문자만 익히면 읽기는 금방 차오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2시간분량의 책이라면 굉장히 두터운 책인데
집중듣기와 묵독을 다 소화해 내는 아이가 정말 예쁘네요.
더 좋은방법은 모르겠고....묵독이 집중듣기보다 훨씬 고난이도의 실력가만이 할수있는 것이라 생각되요.
우리말책도 묵독은 자기레벨에서 가능하고, 자기레벨 이상의 책들은 엄마가 읽어주는 소리 들으며 글자 쫓아가며 읽어야 제대로 즐길수 있으니까요....우리아이만 그런가요?
우리아인 챕터북(메직트리)은 오디오 들으며 책보기만 가능하고...한페이지당 10줄내외 책들만 소리내어 읽기가 가능합니다.
큰 도움 못드려 죄송해요.
초등에 스스로 읽기, 읽기독립은 없습니다. 소리 없이 읽기 시작하면 딱 거기에서 머물러 버리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단계를 올려가면서 소리와 함께 즐겨듣는 방법을 마련해 보십시오.
어머님들이 소리 없이 읽는 것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책자를 읽을 수 있다 라는 것은 두꺼운 어린이 고전을 줄줄 읽고 오디오 소리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리를 통해서 고전문학 책자들과 환타시 기절초풍하게 두꺼운 책자들이 마구 넘어가는 시점, 과학,시사,다큐멘터리 등이 자유롭게 들리는 시점, 모르는 단어의 스펠링이 듣고 나서 대충 써지는 시점까지 무식하게 들으면서 문자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없이 그냥 스스로 읽는 것은 시험볼때 몇 분 잠깐 읽으면 됩니다. 리터니들 중에 많은 아이들이 소리 없이 읽지만 내용자체를 모르고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에서 1년 후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상이고 해외까지 다녀온 소중한 경험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경우라고 하겟습니다. 끊임없이 소리와 함게 하십시오. 아이가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소리 없이 읽으라고 하시는 만큼 영어실력이 그 만큼 하향곡선을 그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잘 듣는 아이들은 그냥 소리 없이 읽어지는데 이 단계가 딱 어머님들이 원하시는 특목고,수능 단계까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자 따라가기 없이 그냥 듣겠다 라고 한다면 그대로 문자 없이 듣기만 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그 만큼 듣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 뛰어넘어서 듣기를 통해서 말하기와 쓰기까지 자유롭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듣기에 치중하시라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저와 틀린 견해도 많으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꼭 참조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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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