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스토리이고, 그림도 환상적인 책이 있는데, 막상 그 책을
집어 들어 열어 보니, 단어와 문장이 아이 수준에 너무 어렵게 되어 있는 책인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를 경우 너무 사고 싶고, 이후에 다시 재인쇄 되어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갈등을 하게 되지요. 만일 그런 책이 있다면 구입하여 활용 할수도 있습니다.
그 방법은 부모가 먼저 그책을 읽습니다. 그런 다음 그책의 문장이 있는 부분에, 아이가 이해 할수 있는 문장만 현광펜으로 아래와 같이 칠합니다. 아니면 이후 아이가 자라서 충분히 원래의 문장과 단어를 알게 될 때를 대피하여 연필로 밑줄을 그어 둡니다 ( 나중에 지울수 있도록 ). 어려운 단어는 연필로 그단어 옆에 쉬운 단어로 바꾸어 적어 둡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 줄때 밑줄친 문장과 고친 단어만 읽어 주는 방법입니다.
이후 아이의 영어가 발전함에 따라 밑줄의 긋는 문장의 양을 점점 늘여가고, 단어도 조금씩 책에 있는 원래의 단어를 사용해 가면서.. 결국에는 그책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게 됩니다.
위의 그림은 미녀와 야수 디즈니 책의 한 장면입니다. 여 주인공 벨의 아버지를 야수가 감옥에 가두면서 미녀가 야수에게 자신이 대신 남겠다고 하는 이야기 장면입니다. 위 그림에서 밑줄친 부분을 정리하면,
Bell turned around. There was the beast.
( 벨이 돌아서니, 야수가 있었습니다.)
"Let my father go." " Belle said. "I will take his place."
( 아빠를 보내줘, 내가 대신 있을게.. 벨이 말 했습니다.)
The Beast agreed and sent him back to his house.
( 야수가 동의 했고, 그를 집으로 보냈읍니다. )
어때요? 내용에 전혀 큰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만들어 읽어 줄수 있습니다.
가은아빠
: 연수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에게 새책을 읽어 줄때
> 새책이다 보니 모르는 단어들이 많을 테고...
> 내용도 전혀 모를텐데...
>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 한단어씩 모르는 것을 다 알려주고 하려니 아이가 싫증 낼것 같기도 하고.
> 전체적인 내용을 말해주고 읽어 주려니
> 그렇게 읽어도 아이가 영어를 잘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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