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3학년 올해 4학년 올라가는 딸아이를 키웁니다.
수학을 매일 합니다. 발전응용, 점프왕수학, 해법올림피아드....이런단계로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의 글을 참고로 해서 말이죠)
그런데 점프왕수학에서는 맨뒤 왕중왕에서 한문제 많이 틀려야 2문제 그렇지 않으면 실수로 하나정도 그럭저럭 잘 넘어가고 올림피아드 최고문제는 쉽게 잘 풀어냅니다. 해법 올림피아드에서는 70%정도 맞고 그중에서
풀지 못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엄마 맘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꼭 풀고 가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한문제를 가지고 한시간이상 풀도록 내버려 두기도 합니다. 그래도 풀지 못합니다.
이런게 계속 나오닌 아이도 지쳐 하는것 같고 엄마인 저도 지치긴 합니다. 답지를 보고 다시 풀라고 하긴 하지만 꼭 그렇게 까지 해서 풀어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도대체 어디까지 수학을 해야 하는건지?
어떤 엄마들은 심화까지만 해도 된다고 하시고 게시판은 해법올림피아드 정도를 해좋야 할것같은 분위기고
아! 갈팡질팡 아이는 해법올림피아드 문제까지 70%정도는 풀어가는데 계속 해야하는지 심화까지 하면서
책읽을 시간을 더 확보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할것인지.... 고민고민
아이가 수학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는 편인데....
도대체 이렇게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때 고수님들은 어떻게 대체하시는지요?
답지를 보면서 해결해 나가시는지 아님 그냥 생각하다 하다 안되면 넘어가시고 다시 나중에 풀게 하시는지
매일 매일 저 스스로 수학을 아이가 어디까지 해야하는것인지 의문이네요?
저희처럼 평범한 아이들은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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